크輯후승흠 입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한민족첫 노벨평화상수상은전세계가우리나라를 인권국가 로서 새롭게 바라볼수 있는 전환점을마련했다할것입니다. 한편, 우리 법조계 전반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법률시장 개방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고, 저렴한비용으로양전의 법률서비스를충족시켜줄것이라는믹연한기대 속에추진되 는 재야법조인력의 숫적층가는 우리 업계가 해결해야 할 고통입니다. 이렇듯 우리가「지금 치해 있는 현실은과기 어느 때보다힘들고 어려운상황이라고 아니할수없습니다. 심지어 법무사실업사데가발생할수도있다는우려까지 였습니다. 띠라서 변화와개혁 그리고정보화의 21세기에 있어서는급속한상황전개에능동적으로 내처하는 자기 개혁의 굳은각오로 경쟁력을높여야만 적자생존의 냉혹한 무한경쟁에서쇼} 아남을수 있고우리의 밝은장래 또한기악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업무치리 능력과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민의 편익을 염두에둔 법무사제도의 개선과발전을위 하여 끈질긴 연구와노력 그리고분발이 있어야하며, 협희를구심점으로한13개지방희의 집결력은물론 진희원의 화합과단결이 매우긴요하다 할것입니다. 뜻을 함께하는 회원 여러분! 자세를낮춰 국민과의 거리를좁히고신뢰를바탕으로우리를필요로히는 곳을찾아성 실히 봉사하는 마음가짐,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믿습니다. 새해에는 風來疏竹 風過而竹不留聲'이라는 「재근담」의 구절을 생각하며 어려운 중이 라도흔들림이 없이성실하게 일하는한해가되였으연합니다. 2001. 1. 1.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朴 敬 鎬 대만법무사펌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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