ı˙ł 第38回 法왜말 記念式 만朴 孟相 昌原地方法務士會 國民勳章冬柏章 며李 昊成 서울地方法務士會 大統領表彰 全國民의 遷法精神을 昴揚하고 法의 尊嚴性을 鼓 吹하고자 第38回 法의날 記念式이 지난 5. 2(수) 10:00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崔鍾泳대법원장, 尹 永析 현법재판소장, 金正吉 법무부장관, 朴憲基 법 사위원장, 朴舜用 검찰총장, 鄭在憲 변협회장, 등 각부처 요인, 朴敬鎬협희장, 李在均부협회장, 金 洙烈서울회장, 柳新一 인천회장, 李相雨대전회장, 都鍾燮 대구회장, 吳鍾文 부산회장, 광주회 장, 법조인과 법조단체 임직원, 수상자 및 그 가족 등 약 800여명이 찹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開式宣言과 國民儀禮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포상 으로 법제도의 개선과 법학분야의 연구활동 등으로 국민생활의 편의향상 및 법률문화 발전에 공이 많 은자, 준법질서의 실천 및 계몽에 진력하여 자율적 준법풍토조성에 기여한 자, 무료법률상담 등 법률 구조사업에 헌신하여 서민권익보호에 크게 공현한 자에게 실시된 바, 훈장에 朴孟相 창원지방법무사 희 희원 등 5명, 대통령령표창에 李昊成 서울지방 법무사회 회원등 3명, 국무총리표창에 이재철 정읍 범죄예방위원 등 2명이 수상하였으며, 金正吉 법무 부장관의 式辭, 崔鍾泳대법원장 • 尹永哲현법재판 소장 • 鄭在憲 대한변호사협회장의 記念辭가 있은 후閉會하였다. 記念式을 마치고 나서 受賞者와 大韓法務士協會 長및 서울 • 인천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지방법 무사회 회장은 청와대를 예방해 대통령을 집견 오 찬을함께했다. 대만법무사임~ 67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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