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법무사 6월호

수하겠다는 회원 모두의 자서마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협호還 중심으로 화합을 전저匡한 단결을 이루지 못한 다면 대국민 양질의 법률M1비스와 법무사 제도발전은, 이루어 낼수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총호뮤성원 여러분 ! 화합을 전저匡한 단결을 이루려 면 구성원들의 합당한 주쟝을 받아드리므로서 가능할 것입니 다. 그래서 오늘 총회에서는 지난 한해를 점검하여 청산하고 새로운 한해의 좌표를 설정함과 동시에 오랜 세월 동안 대E玲 회원들이 주장해 오던 협회집행부의 직접선출에 관한 회칙변경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합당한 결과 도출을 적극 기대하면서 지난 한해동안 범국민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 페인, 법률무료상담, 남북이산가족 호적정리사업 그리고 20():셔 가정에 지방법무사회 총회를 통한 성금기탁 등 의 봉샤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과 137H 지방호I에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총호뮤성원 및 간부회원 여 라분 ! 국만을 위한 법무사제도가생긴지 이미 100넌으| 세월이 지났습니다. 고동안 법저는 다소 발전하였으나 법무사란 전문자격사의 생활상은 이에 상응하게 발전하지 못숭rj]_ 오히려 퇴보하고말았습니다. 그 첫째 원안은 법무사 고유업무 영역의 부재이고, 둘째는 법조인력의 공급과잉을 초래케한 정부 시책에도 그 원인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전자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오직 국민에 대한 편익제공이란 대전제 아레’ 전문 자격사 단체의 상호 균형있는 발전을 위하여, 앙 재야 법조단체를 포함한 유사 법조단체가 업무범위를 포함한 제반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수있는 협으체구성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후자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법조인력의 숫적증가를 포함한 모든 사법제도의 개혁 또는 개선은 사법부의 주된 의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EfE 법무사 단체의 확고한 뜻을 밝하는 바입니 다. 우리업계를 대표하는 간부회원 여라분 ! 여러 가지원인으로 인하여 우리업계는 지금 매우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독특한 의미의 선비정신을 갖고 형0尉학적 사고를 통하여 이 어려운 시가를 슬가롭게 극복해 나가십시다 끝으로 오늘수상하신 수싱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둘이 좌절하지 아니하 고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 있도록 하LPcJ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드리고, 자리를 빛L將요신 귀빈 여라분들과 함꺼固신 모든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하L胎으| 은혀閃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01. 5. 31 ; I l0 法務士6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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