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법무사 3월호

I 영 I t사에|세|이| 隨 想 法務士와相互主義 相互主義란用語가한창流行하고時代的인 要求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말은 南北 問題 로부터 言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어야 하고, 주 면 어떤形態로든지 반드시돌아올것이란期待 値가 그 밑바딕에 깔려있다. 어쩌면 마케팅 戰 略과도通한다. 社會는우리가생각하고느끼는것 보다훨씬 빠른 速度로 變하고 回轉하면서 모든 職業이 變化의 車輪에 便乘하지 못하면 落任者가 되 고 결국 도태가 되는 것은 自然의 理致인지 모 른다. 이제는法이 어떤職業이나職域을保護하고 時代的으로特權을 누리고 貴族的으로 利益을 追求하며 平生을 고 데두리 안에서 平安하고 無事하게 社會的으로 尊敬받고 잘 살아갈 수 있는職域은더 이상存在할수없는世上이 되 어가고 있다. 변호사, 의사, 회계사, 세무사등도 이제는 多 數固民의 선망의 對象이나 特權職業이 아니 다. 더욱이 우리 法務士야 말해 무엇하랴? ‘士' 자의 權威가 떨어지고 無限競爭 속에 살아남기 에급급하다. 相互主義가 무엇이고 마케팅이 무엇인지 우 리 모두깊이 고민하여야할때인가보다. 수요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하면 事件依 輯當事者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어떻게 하면 直接 自己가하는것보다便利하고利益이되 고效率的인가를알려 주어야한다. 첫째 : 우리 法務士는 時代에 맞는事務體系 를갖춰야한다. 事務構造도 情報化에 맞게 컴퓨터시스템을 갖추고언제든지 달려갈수있는機動力을갖춰 야 한다. 從事員들은 볼펜 時代의 思考에서 벗 어나 民事, 商事, 登記, 戶籍 등 各 分野에서 專門學習과전담시스템이 되어야한다. 둘째 : 機動化가 되어야한다. 우리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業務範園로 看 飮하여依傾人이불편하지 않고感謝하는마음 을 가지도록 勢力하여야 한댜 즉, 登記事務에 필수적인 등기부등본, 토지대장등본, 지적도등 은 의뢰인에게 시키지 말고 代行하여야하고豫 想되는 각종 관련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등 公課金을 계산히어 주는 등 無料서 비스를계공히여야한댜 셋째 : 當事者에게 비굴하지 않고 당당해야 하며 報円세의 감액이나 유치경쟁을 하여서는 안 된다. 料金競爭은 法務士의 位相을 떨어뜨리고 경 , ' · :::: & 대만법무사럽~ 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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