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법무사 1월호

충동’을 일으켜 무차별적 텁핑, 사무원수초과, 무 인가 사무원 재용 등 법무사 법규 위반이 다만사 로확산되고있다. 잠자리 제 꼬리 자르기, 七步詩에 나오는‘콩깍 지로 공 볶기’ 를 하는 가슴 아픈 형국이다.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모두 공멸한다. 이계 한 걸음 물러서서 숨을 고르고 조금씩 양보 하며 다같이 살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아보자. 아. 무관심의 불식 오늘의 어 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에 우리 모두 동참하여 힘을 모아 보자. 위기는새로운기희를주기도한다. 오늘의 난국 을 전화위복의 디딤돌로 삽아 재도약하는 일에,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은 급물이다. 자. 집행부 임원의 새로운 각오 직역수호의 선봉장으로서 희생적 정신으로 재 무장하여 자기희생의 총대를기꺼이 메자. 필자도 그렇게 하겠다고 나집해 본다. 우리 앞에 놓인 협 준한 산을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보살피고 격려 하면서 다같이 넘어보자. 차 발전, 연구팀의 상설운영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 앞에서 머뭇거릴 시 간이 없다. 하루속히 우리업계의 생존 전략마련을 위한체 계적 • 심층적 • 종합적 분석, 연구를 할 수 있는 상설 팀을 협회 내에 구성 운영하여야 한다. 카.각분야진출지원 내년에 총선이 있다. 이계 우리의 입장 반영을 위하여 수동석 위치에서 석극석 위치로 방향 전환 을모색한때가되였다. 대한의사협회가 정치 참여를 밝히고 희원들의 국희 입성을 위하여 협희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점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을 필요가 타. 연로 회원의 복지대책 수립(경쟁력과 관련) 파. 간축 여樹의 편성 및 집행 희원들의 어려운 회비닙부로 운영되는 집행부 인 만큼 당연히 자신을 희생하며 봉사하여야 한 다. 3. 結語 전국의 회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밤잠을 봇 자고 있다. 협회지도부는 하루속히 위 사항을 포 합한 종합대책을 세워 희원들에게 소상하게 알리 고 동참을 유도하여야 한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일어 나 새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 촌경하는 전국의 법무사선 • 후배 동지 여러분! 그리고 대한법무사협회 및 전국의 집행부 임원 여러분! 힘을내섭시다. 趙 能 來 1 법무사 I 84 法務士 1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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