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會 • 地方會動靜 법원장격려사 회장개회사 이날 김동건 서울시방법원장은 이원일 • 김 영문 회원에게 표창장을, 서영제 서울지방검찰청 김사 장은 고대두 • 김근익 회원에게 감사장을 각각 수 여하였고 이어서 김재업 서울회장은 이현구 • 박 태종 회원에게 법무사 30년상을, 한영희 회원외 11명에게 표창패를, 영등포지부와 납양주지부에는 지부표창을 서울지방법원 노필호 외 5명에세 감 사패를, 임동국 사부원외 21명에게 사무원표창을 각각수여하였다. 이어서 김재업 서울회장은 개회사에서 「2005넌 법률시장개방과변호사1만명시대 도래, 그리고등 기전산화와금융권의 신용대출증가로 법무사업계 가 기존타성에 젖어 안주하고 있다가는 자칫 존립 협회장지사 마저 위태로운 심각한 상황을 선명하고 이전의 관 성에서 벗어나 솔직하고 겹허하계 반성하며 서민 들의 친숙한벗, 서민 법률생활의 친절 도우미로서 거듭테어나서민속에 깊이 뿌리내리는새로운법 무사의 모습으로 태어나야한다」고강조했다. 또한 불우 법무사가족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성 금을서부교육청 이원숙장학사에계 전달하였다. 人 감 긴U 벼0 키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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