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법무사 6월호

I 隨 想 ‘‘중국제일의 山水桂林과 天下秘景張家界를 다녀오다' I 하여 첫날밤의 여장을 풀었다. 둘째날(6. 21) 오늘은 이강讀食江)과복파산(伏 波山), 관암(冠岸)동굴, 동물원 등을 관람한후, 유주(柳州)로 이동하여 야간열차로 14시간 이 상을 달려 장가계(張家界)로 가는 날이다. 07:49 호텔을 출발하여 08:58 관암에 도착 하고 이강에 떠있는 유람선을 탄 다음 관람을 하는데 산봉우리와 강물이 한데 어울러 그 풍경 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일행들의 탄성이 연발이 다. 이강의 총 길이는 83km로서 강과 주위의 많은봉우리들은 현세의 선경(仙景)이라고불린 단다. 관임에서 80km 떨어전 양삭輯朔)은 이 강에서 가장으뜸이라고한다. 이강의 명물은 고기를 잡아주는 가마우지새 인데 그 값은황소 한마리보다 더 비싸다니 가 히 놀랄만한 가격이다. 가마우지새 두 마리를 장대 양 끝에 매달고 사진을 찍으라고 달라붙어 성화를 부린다. 이강을 관람하고 08:30 관광산 에서 하선을 하고 출발하였다. 10:30 계림에서 10km 거리에 있는 관암@ 岩)동굴에 도착한 것이다. 동굴길이가 12km가 되지만 우선 3km만 개발한 종유동굴이고, 1995년도에 처음으로 개관을 하였다고 한다. 어 있어서 쉽게 동굴밖으로빠져 나옹수 있었 다. 또한 동굴 내부에는 엔리베이터 시설까지 되어 있었다. 12 :OO 식당 (桂林白馬江韓食酒樓)에 이르러 점심을 해결하였고, 12:46 그곳을 출발하여, 12:55 계립시칠성구인민검찰원(桂林市七星區 人民檢察院片춘 관람하였고, 13 :43 복파산(伏波 山) 입구에 도착한 것이다. 해발 263m의 바위 로 된 낮은 산이지만경사가깍아 지른듯하고 324개의 돌계단을 오르는데 계단에 코가 닿을 정도로급경사이다. 14:50 정상에 오르니 계림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15:23 계립박물관에 도착하여 소수 민족의 생활상을 관람하였고, 15:53 바다박물 관인 님주潤 )에 도착하여 관람을 마쳤다. 가이 드의 말에 의하면 중국에서 오토바이 제일 많은 곳은 계림 남명인데 한 사람당 한 대씩을보유 하고 있어서 세계 최고란다.16:50종국에서 규 모가 가장 크다는 동물원炫住森能虎山庄)에 도착 하였고, 여행일정에 포합된 것이 아니어서 개별 적으로 입장료 25,000원씩을 지불하고 입장을 하였다. 호랑이 38 0마리와 곰 400마리 그 밖에 사자, 사슴, 원숭이 등 많은 동물을 사육 중에 오랫동안 폐쇄된 상태로 있어서 종유석, 석주석 있었고, 동물별로 동물의 쇼를 하는데 약 40m 등이 전혀 훼손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이다. 동 높이의 공중에 설치된 쇠줄 위를 곰이 오토바이 굴 안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었고, 8명씩 달 수 에 여성 1명을 밑으로 길게 매단 재 운전하고 있는 20여대 이상의 모타보트가대기하고 있으 건너가는 장면이라든가 호링이의 경주 및 원숭 면서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데 배를 타는 시간은 이끼리 자전거를 타게 하고 경주하는 등 동물별 15분정도 소요되었다. 동굴 구경을 마치자, 동 굴 안 까지 궤도시설이 되어있고 그 위를 달리 는 모노레일 수섭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한 대에 앞뒤로 2명씩만 탈 수 있고 앞에 탄 사람이 운전을 직접하고 동굴 밖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으며, 운전방법은 자동자 기어처럼 생 긴 손잡이를 잡고 앞쪽으로 밀면 진행을 하고 뒤쪽으로 당기면 정자하도목 간단한 시설이 되 I 74 法務士6월호 로각기 재능을부리는장면은정말로가관이였 다. 쇼가 끝나자,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듯이 어 미소 한 마리를 폴밭에 놓아두고 수백명의 관중 이 보는 앞에서 호랑이를 폴어주자, 호랑이는 쓴 같이 달려가 단번에 소의 목덜미를 물고 넘어트려 잔인하게 죽이는장면을 실지로보여 주었는데 하루에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처 어 미소 두 마리씩을 그런식으로 죽인다고 하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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