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隨 想 ‘‘중국제일의 山水桂林과 天下秘景張家界를 다녀오다' I 택민이 쓴 하룡공원(賀龍公園)이라는 대형 의 천제판과 자연 암석을 이용한 하룡 장군의 석 상이 서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천자산은 20:22 그곳을 출발하여 22:30 4성급 호텔0工 漢山莊)에 도착하여 석식을 마치고 숙박을 하 였다. 12만봉이라는데 모든봉오리가자연 그대로 있 넷째날(6. 23) 08:46 호텔을 출발하여 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케이블카와 하룡 08:56 황룡(黃龍)동굴에 도착하였다. 1981년 장군의 석상뿐이라고 하였다. 너무도 아름다운 처음 발건하였고, 1983년 개발을 시작하였으 경관에 도취된 나머지 내러울 생각마저 잃고 며 ,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세계 최 있다가 가이드의 독촉에 다시 케이블카로 내려 오니 18: 58이다. 늦은 시간이지만 다음에 관랍 할 보봉호(實峰湖)를 향해 달렸다. 19:15 매표 소에 도착하고 겨우 입장을 하니 호수에서 호 르는 물이 높이 498m의 거대한 폭포를 이루면 서 우렁찬 소리로 떨어진다. 깎아지른 듯한 계단으로 된 봉우리를 기 어올 라 19:15 호수에 도착하자, 주위의 기교한 암봉 들과 호수가 잘 조화를 이루어 그립 같은 풍정 이다. 저수량은 600만입방미 더 이고, 길이는 2.5km이며, 평균 수섭은 72m, 깊은 곳은 119m로서 무릉원의 수경(水景)중의 대표적인 호수라고한다. 유랍선을 타고 한 구비를 도니 호수 위에 지 어진 정각에서 젊은 납자 한 사립이 관광객을 위하여 자기기보다 녀 큰 북을 두들기고 있었 고, 또 한 구비를 돌자 아리따운 아가씨 1명이 정각에 서서 가날픈 소리로 노래를 불러준다. 천사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 면 토가족의 아름다운 아가씨로서 호수를 관람 하고 돌아 나올 때는 관광객 중에서 납자 1명이 아가씨를 향해 노래를 불러주어야만 결례가 안 된다고 하였다. 또 보봉호는 본래 자연적인 호 수로서 한쪽으로 물이 넘쳐 천연폭포를 이루었 는데 근래에 그곳을 시멘트로 막고 그 대신 산 밑 부분을 굴을 뚫어 인공폭포를 만들었다는데 자연 그대로 폭포물이 떨어지게 하였으면 그것 이 오히려 나았을 법한 느낌이 들였다. 호수에 서는 120년 된 얘기손고기가 잡힌다고 한다. I 76 法務士6월호 고로 아름답고불가사이한석희암의 용암동굴 이다. 총 길이는 13km이지만 실지로 관광이 가능한 것은 3. 5km란다. 굴 내부는 상하 4층 으로 되어 있고 면직은 618 헥타이며 가장 높 은 곳은 160m 종유석 기둥 길이를 합하면 14,000m 가장 높은 석순의 길이는 19.2m 라 고 한다. 석순이 lm자라는데 1만년이 걸린다 니 19만년이상 자랐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석순 하나에 대하여 인민화로 160억원의 보험 에 가입되어 있단다. 그 밖에 폭포만도 4개나 되고 연봇이 13개 궁 전 96개 등 각종 석순, 종유석 등 기이하고 다 양한 광경을 어찌 말로서 다 표현하겠는가. 아 무리 재능이 좋은 사람도 그런 동굴을 만들려고 한들 감히 흉내도 뭇 낼 것이다. 이런 기기묘묘 한동굴을만든조물주에 깊이 감사를드린다. 10:10 그곳을 출발하여 시내에서 쇼핑을 마 치고 12: 아 식당(金鳳凰)에 도착하여 점섭을 해 결하였다. 14:10 그곳을 출발하여 14:30 섭리 화링(+里畵廊)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여행일정 에 빠졌기 때문에 각자가 5,000%1의 입장료를 별도로 지불하고 입장을 한 것이다. 한 칸에 6 명씩 타는 모노레일을 타고 10리 계곡을 갔다 가 돌아오는 코스인데 화랑에서 명화를 감상하 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올라가 면서 왼쪽을보니 하늘을찌를 듯한수 백m높 이의 바위기둥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서 있 였고` 그 모양들이 어찌나 아릅답고 기묘하게 생겼던지 누구하나 입을 다물지 봇하고 감탄사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