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연발한다. 15:17 그곳을 출발하여 15:25 급 편계협곡(金靴溪峽谷) 입구에 도착하였다. 이 협곡은 1992. 12. 14 중국제일의 국가삽림원으 로 지정이 되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 이다. 참고로 중국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유물이 어찌나 많던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라라고 들였고, 두 번째로 많은 나라는 스데인이고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라고 한 다. 금편계곡의 길이는 7.5km로서 도보로 걸 어가야 하는데 기력이 약한 8명의 남녀들은 32,00어신씨의 요금을 지불하고 가마를 타고 이 동을하였고, 걸어간사람은필자부부를포합한 4~5명에 불과하였다. 나머지는 협곡을 구경하 모두다 아릅다웠지만 이곳처럼 사랍의 넋을 빼 는 곳은 처음이었다. 입장료를 100만원을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시간 } 여유가 있었다면 좀더 머물다 내려오고 싶었지 L~'·:>:,d , 만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으니 케이블??의 운행 시간계한으로 인해 아쉬움을 납기교 케이블카 ’ 로 올랐다. 18:25 출발했던 원집으로 깁돌아왔 l 고, 약 400m를 걸어 18: 35 버스에」올랐다. r 19: 25 시당에 도착하여 석시을 마치고 20:25 그곳을 출발하여 21:35 장가계연끗비행장에 도 착하였고, 상해행 동방항공 158시의 비행기에 올라타고 23 :55 이륙을 하였다. 눈을 감고 생각 하니 장가계에서 구경했던 여러 곳의 풍광이 파 지 않고 타고 왔던 버스로 우회하여 다음 목적 노라마처럽 눈을 스치고 지나간다. 지로 향했다. 길어가면서 보니 길 양쪽으로 솟 다섯째날 (6. 24) 비행기에서 날짜가 다음날 은 높은 봉우리만도 1000여개가 되고 그 봉우 로 바뀌고 아:25 상해 푸동G甫東)공항에 착륙하 리마다 헤아릴 수 없는 수천개의 크고 작은 아 름다운 암석들이 노송을 머리에 인 재 처음부터 끝까지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는데 그 생김새가 어찌나 기기묘묘하던지 이 세상에서 이와길이 아릅다운 좋은 협곡은 다시는 없을 것 같있다. 16:50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니 가마를 타고 온 사람들이 미리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그곳을 출발하여 17:20 황석재산(黃石寒 山)입구에 이르렀다. 해발 1200m의 산인데 장 가계의 5경구(景區点노 가장 크고 웅장하고 아릅 다운 관광코스라고 소개한다. 입구에서 정상까 지 게이블카로 오르내리도록 되어 있으며 한 사 랍당 왕복 입장료만도 중국화로 86원이고 외국 인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14,CXX)원씩을 받 고 있었다. 케이블카로 오르면서 보는 좌우의 경치는 어찌나 아름다운지 지금까지 필자가다 녀본 산중에 이런 좋은 경치는 처음이였다. 형 용할수 없는 암봉들의 생김생김은조물주가 아 니고서는 그런 빼어난 작품은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장가계의 여러 곳을 구경하면서 였다. 버스로 1시간 반을 달려 03 :30 4성급 호 텔(上海東方航空賓館)에 도착하고 잠시 눈을 부 쳤다. 약 두 시간쯤 자고 05 :00에 기상하여 호 텔식당에서 뷔폐식으로 부랴부랴 아침을 때우 고, 07:43 호텔을 출발하여 09:30 푸동공항에 도착하였다. 광주공항행 1306]의 동방항공 소 속 MU5OO1호 편의 비행기에 오르고 11:21 이 륙하니 4박5일간의 짧은 여행기간 동안 너무도 촉빅하게 짜여전 일정임에도불구하고 단한곳 도 빼지 않고 쫓기다시피 관람한 계림과 무릉도 원의 황홀한 비경들은 영원히 잊지 봇할추억의 한 토막으로 납을 것이다. 李 彩 薰|법무사 대안법무사업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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