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법무사 6월호

六輯芸꿈소기命言 개/회/사 빼 우리협회 제41회 정기총회를 맞이히여 전국각지에서 5천여 법무사회원을 대표해서 참석하 신 총회구성원 여러분 고리고 간부회원 여러분! 급년 정기총회는 지난 3월 12일 법률 제6860호로 공포된 법무사법개정을 자축히는 뜻을 담은 총회로서 이 사리에는 우리 모두가 촌경하는 대법관이신 법원행정처 이강국 처장님과 우리협회 고문이시고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이신 박희태 고문님, 법무부장관을 역임하시고 국회법제사 법위원회 위원장이신 김기준 의원님, 강금선 법무부장관님을 대신하신 정상명 차관님, 그리고 우리협회 고문이신 함석재 의원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감사의 뜻을 담아 박수로 맞이한국 내 • 외 귀빈들께서 자리를빛내주셔서 더욱뜻깊은총회가되었습니다. 우리업계를 대표하시는총회구성원 및 간부회원 여러분! 법무사 100여년의 세월은 여러 가지 고난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익적 사고를 앞세워 국민들 에게 봉사하고 또 현신해온 역사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인식아래 저를 중심으로 한 협회집행 부가 법무사제도발전의 기수가 되겠다고 5천여 회원 앞에 나선지도 벌써 3년의 세월이 다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우리는 법조4륜의 반열에 오름으로써 위상정립의 기틀을마련하였고 일본사법서사희연합회와는우호협정을 체결하여 교 류와 협력의 정례회를 통해서 두 나라간 법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시대변회에 적극적 으로 대처하여 왔으며 법률시장개방의 대비책으로 중국사회과학원과 수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에는 힌국법연구센다의 설립을, 요녕성 심양시어距· 법무사합동 법인 중국출장소 개선을 위히여 정성을 기울여 오던 중 뜻하지 아니한 현지사정으로 인히여 시 간조정의 필요성을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협회는 모든 구성원들의 뜻을 받들어 회원직집선거 에 의한 협회장 선출의 회칙개정을 이룩하고 지난 4월 17일 제주에서부터 시작해서 5월 10일 서울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3년간 우 리단체를 이끌어갈 대표를 선출함으로써 우리법조계와 유사자격시단체들로부터 선망의 대성이 되기도하였습니다. 대안법무사멉"" 9 I 영국태철붕특일원회균숙국룡심혜렬원회승수정영련 최이종박강정회하대이순김상김영함학김승조용최배원병이회박용최근성병양광박병박재정광송구정태태 희희헌 승연용 합최이 배희대홍영대암영정 성연종기호선동 전최구송정황조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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