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법무사 7월호

I 隨 想 ‘‘다함께생각해봅시다“ 1 다함께 생각해봅시다 현명한 사랍은 다른사람의 경협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사 랍은자신의 경협에서 배운답니다. 이 세상에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그 자체로 존재가치가 있어서 존업한 것이므로 자 유와평등속에서 행복을누릴 권리가있고자기 삶을스스로 꾸려갈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모체입 니 다. 지금 이 모체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물질만능, 과학막능 속으로 생 명경 시와 불평등한 사회환경 속에서 자신을 지 키지 못하고 시 류에 표류하여 조타수 없는 계"와 같습니다. 나의 생명, 나의 삶이 소중할 만큼 상대의 촌재도 나와 같다는 것임을 인정한나면 부당하다고 부적절한 수난과 방법으로 그 존재에 우優)2.} 해(害沼圖 끼 치여 삶의 가 치에 화음을 잃어서야 되겠습니까? 바랍직하고 전실학 생촌 경쟁속에서 공생공영(共生共榮酒卜여야 합것입니나. 법무사 여러분!! 지금의 현실은 지구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과 분규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나라 안 • 밖은 어 떻습니까 반쪽 북닉땅의 「핵개방문제」자칫하면 민족몰락의 위기까 지 치닫고 있는데 여, 야, 정지인은전쟁으로새벽답우는줄 모르고 여 • 야간, 노 • 사간, 지 역간 세대간의 감등속에서 교 육계까지 진흙감습니다. 각종 경재 비리 부정 부패 집단이기 주의로사회 불안속에 경계는 앙선통곡할 지경에 와있습니 다. 참으로 지축이 흔들거 리고 있습니다. 법무사 여러분!! 이 세상은 홀로 존재 할 수는 없습니 다. 모두가 상대와의 관계속에서 생성, 변화 발전속에서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I 86 法務士7 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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