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에 天命을 알았고 육섭歲에 귀에 거슬리는 것이 없어졌고 칠섭歲에 하고 싶은 行動을 하여도 벗어나는 일이 없었다. 공자는 七十歲에 生을마감하면서 自己의 人生을 回顧하며 했던 말입니 다. 이 말을 좀더 生覺 해보면 첫째 15歲에 工夫와 修養이 始作되 었고 둘째 30歲에 이르러서는 思想과 人格이 確立되었으며 (人間的, 學問的, 社會的으로 獨立할 수 있는能力의 形成) 셋째 40歲에는마음속으로모든誘惑이나 迷惑이 없어지고 넷째 50歲에는 天命을 自覺했으며 僚D天命) 하늘이 맡긴 使命을 깨답았다는 뜻으로 하늘이 命 하는運命을 알았다는 意味로 解釋 됩니다. 다섯째 60歲에는어떠한말을들어도귀에 거슬리지 않게 되였고 여섯째 70歲에는 하고 싶은 대로 行動을 해도 人間의 道理나 規範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었다 고 하였습니다(從心 ). 그래서 공자는 潛進主義的 修養의 大家이고 大聖者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社會에는 不義한 方法으로 돈을 벌려는 사랍이 많습니다. 날이면 날마다放送과新聞紙上各種의 不正과非理를수도 없이 집하고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不義한 짓을 해가지고 富貴해지는것은 뜬구름갑이 虛妄한 임이나고 갈파했 습니다. 租食素撰으로 끼니를 잇고 팔을 베개 삽아 누워도 그속에서도 또한 인생의 樂이 있을겁 니다. (飯疏食飮7k. 曲航而杭文. 樂亦衣其中矣: 論語)우리는 孔子같이 安貧樂道하는 修養人의 生活 은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孔子의 말과같이 1、義한 짓을 해가면서까지 富貴를 탐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감수록 심해지는 良心의 汚染과 道德의 脫落을 우리는 쉽게 주위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指導層에 있는 者들의 不義와 不正이 들어나고 철창신세가 되는 것을 볼 때는 그야말로 槪歡하 지않을수없습니다. 人生에 있어서 目的도重要하지만 目的을 實現하기 위한手段과過程이 오히려 더 重要하다는 것을알아야 합니다. 즉手段이 不正하다면 結果로써 이루워진 目的이 退色하기 때문입니다. 옳은 일은 옳은 方法을 통하여야만 그것이 結果가 價値가 있고, 빛을 만할 수가 있습니다. 오 늘날 우리 社會는 手段과 過程을 무시하고 結果에만 매달리는 亡國的 幣風에 살아가고 있지 않 I 74 法務士8 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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