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법무사 11월호

1 隨想 _단상斷想) 1 최근에 뉴스나 화제는 단연 정치자금계 대한 각 정당관계자들의 변명이나 상대방에 대한 헐뜯 기에 대한섯 뿐이다. 하기야처녀가얘기를배어노한말이 다 있는섯이라고했는데 각자자기나 름대로의 변명이나항변이 있을지 모르지멘 작금의 행위들은국민의 한사람으로-실망감과아울 러 자라리 귀를 막고 눈을감아버리고 매스컴이나 신문을 외면하고 싶을 뿐이다. 정말 우리나리에 는 존경하고 싶은 어른은 없는 것일까. 정치가나사회지도층에 계신분들은 이 사회로부터 유능하 고실력있는분들이겠지만현재의 나의심정은존경하고싶은분이한분도 없다. 하나같이 변명민 하고상대방을헐듣는 인사나행동을하는 것으로볼 때 과연 이 나라의 어린이나젊은이들이 어 떤분을 거울로 상아 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과연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단 힌 사랍이라도 자신의 행위를참회하면서 전정하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다시는불미스러운 사항이 발생하지 않겠다는 고해성시를 들을 수 없을까? 그리고 잘못된 것은 시정하고 과거를 거울삽아 미래의 근 비전을 제시하고 비록 현 재가 고통스러운 날이 있지만은 나를 민고 따라오면 언젠가 희망 이 있는 국가가도래한다면 나를 따르라는 지도자는 없는 것일 까.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와 존경합 분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끼하고 냐 혼자 단상에 젖어 반문을 해 본다. 존경할 분 을안타깝게 기다리며 나자신부터 작은 일이나마세상일을전 신되게 살고타인의모범으로살아가겠노라고다집을하면서… 단상(斷想) 崔 仁 喆|법무사 대안법무사업외 85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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