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개혁으로 새 세대를 열자는 목소리가 점차 커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은 물갈이의 기회로 합시다, 지니고 있는 세대가 너무 출렁입니다 잃었고 01 주권은 아주 팍 썩었습니다 국민은 주린을 의회민주주의 뿌리는 뿌리조차 썩었습니 대. 백보를 앙보하면 썩은 것이 한 관행이라 하여도 썩어있는 치부를 서로 제 살이 아니라고 물어뜯고 싸우니 주런자인 국민은 01 이상의 아픔이 어디 있습니까? 이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가 수 백억의 현금을 트럭으로 차 때기 하였다니 필경은 ‘‘배추’나 ‘‘무’’를 실어 농수산 시장으로 가지 또한 "돈'’을 승 나않았나 용차에 정중히 모시고 현장검증을 왜 하였는지 스로가 허물을 뉘우치 며 반성하면서 의심으로 연상케 합니다 각은 긍정적이며 적극적이다 하였으먼 왠지 비판적이고 감상적으로 변합니대 하 기야 개발도상국가니까 있음직 합니대. 국민의 한표 로 맡겨진 본분은 어디에 두고 어떻게하면 이렇게 언 제까지 부끄러운 나라의 피곤한 백성이어야 합니까? 어지러운 세상살이에는 넋두리가 있기 마련인데다 더 불어 국민들의 우려의 병은 더하여 찾아야할 국태민 안의 평지는 아득합니다. 10분의 1이라는 수치가 중 요하고 병을 고치는 것이 우선이 아니고 진정으로 스 그 원인을 찾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의 무엇을 보고 싶은 것도 아닌 그래도 이 땅에는 유구한 역사가 있 고 이 땅에 선대를 묻고 이어갈 자식을 길러야 하기 빈사상태에 있는 이 상황에서도 정신을 가다듬 고 새로운 갈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이른 아침에 생 늦은 밤에는 우리는 도두 를 이른 아침으로 정신을 가다듬어야겠습니대. 섀삼 애국가가 생각납니다. 애국가 4절에는‘‘괴로우나 즐거 우나 나라 사랑하세’’가 아닙니까? 우리 모두는 01 눈 치 저 눈치 보다가, 이때 저때로 밀다가는 모두가 공 멸합니다 위기는 오히려 기호1라고 하였습니대 설령 잘못을 뉘우친다고 차떼기를 하던 사람들이 자전거를 끌고 나라난다 한들 국민들의 눈빛은 모질게 마음먹 고 그 막을 내려야겠습니다. 이에는 어차피 특검이다 대검이다 하여 파사헌정으| 정의의 칼이 벼루고 있지 아니한가 어수선한 가운데 계미년은 저물 것이고 갑신년은 밝아 오고 있습니대 새해에는 모두가 변화 으| 해가 올 것입니다 주린재민이라는 민주주의가 01 해에 총선거의 뿌리가 변화의 토양 속에서, 물결 속 에서 천지간에서 세속의 만물 속에서 우주의 섭리에 따라 돈으로 얼룩진 오염 속에서라도 청정할 것입니 대. 인간의 손액계산은 누구나 빈손으로 왔대가 빈손 으로 갑니다 아무리 명성있는 희계사라 한들 이 손 익계산에는 의의가 있을까요? 많은 소득으로 국세 많 이 내고 자랑스럽고 명예 높이 살대가 가자는 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잘 안도I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법은 만민펑등하지만은 재물은 만민평등 할 수는 없 습니다 정치라는 한 날개가 법과 재물을 혼드는 일 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의 구|중한 한 표일지라 도 이 날개가 되어서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가 오는 총선에는 국민의 한 표가 얼마나 뜻 있고 소중 한가를 항상 뒤돌아 볼 줄 알고 표를 달라고 할 때를 항상 할 수 있는 사심을 버리고 공명 정대한 선양의 물갈이가 절실한 것이 아닌가 즉 열심히 일하는 사람 은 즐겁게 하는 사람을 0|기지 못하여 즐겁게 일하는 사람은 즐기며 일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는 나름대 로의 욕심을 부려 봅니대. 金 孝 培|법무사 대만법무사엽외 69 I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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