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법무사 3월호

세계의 부호 35만명이 이 행사에 참가하려고 떼 지어 몰려온다는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 것은 부 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뿐만 아니 라, 브라질, 아르 헨티나, 파라과이등3개국의 국경에 있는세계 최 대의 이과수(Eguassu)폭포와 또한 세계 최대의 이따이프(Itaipu) 수력발전소를 관람하계 되었으 니 더욱호감이 가는 여행인것만은분명하다. 마침내 기다리던 출국일자가 다가온 것이다. 2003. 2. 22. 10:30 광주공항 발 서울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집사람을 포합한 일행 15명이 탑승을 하 고 10:50 이륙하였댜 11:29에 김포공항에 착륙하 였고, 그 측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였으며 브라질 업국을 하리면 황열병 집종카드가 있어야 한다기 에 9,500원씨을 지불하고 황열병 예방주사를 맞 았던 것이다. 중간기착지인 미국로스앤젤레스 까지는10시간 15분이 소요된다고하며 15:00 대한항공기에 탑승 하고 15:24 인천공항을 이륙하였다. 비행기를 타 는시간이너무도많이 걸려서 시간을보내는데 지 루하기 이를 데 없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2. 23. 01:39에 로스앤젤대스 공항에 느디어 착륙을 하였다. 시차는 8시간으로 우리나라가 빠르기 때 \ ' I 10 n0 n" 7 5 을 빼앗은 다음 멕시코행 비행기에 오를때까지 여 권을 압수 당하고 경찰관 2~3명 이 계속 함께 따라 다니면서 자유를 전혀 주지 않는등그 행폐는 이루 말할수없는큰수모를겪었던것이다. 일본사람 들은 비자가 없어도 무사통과를시키면서도 유독 한국사람에게만 섭하게 구는 것을 보니 국력이 약 한것이한탄스러웠다. 마침내 멕시코 칸쿤공항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16:12 로스앤젤레스공항을 이륙하니 고때서야 먀 음이 안정되었다. 마야 문명의 발상지 멕시코 (Mexico) 20:30에 멕시코 칸군(cancun)공항에 착륙하고 홈에 이로니 논산이 고향이라는 현지 가이도 김용 우가 반갑게 맞은 것이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멕시코는 BC 2000년경부터 농경사회가 형성되었 고, B8 1200년경에 성립된 올메카문화를 비롯하 여 데오티와칸분명, 마야문명, 톨데카왕국, 아스택 문에 현지 시간은 2. 22. os:39 인 것이다. 앞으로 세국등이 흥망성쇠를 거듭함으로서 수준 높은 고 는 편의상현지시간으로 기재하겠으니 참고하였으 면한댜 같은 공항 내에서 멕시코행 비행기를 바꿔 타야 하기 때문에 미국의 입출국 수속을밟을 필요가 없 는데도불구하고 입국 수속과 출국수속을 거듭 세 차례나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9. 11. 데리사건 때 문인지 어찌나 심한 몸수색을 하여서 심지어는 신 발과 허리띠까지 벗겨 엑스레이기로 투시하는 등 철저한 검색을 하니 짜증스럽기 그지 없었다. 또 미국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미말러 50불씩을 별도로받을뿐아니라, 비행기를내리자마자여권 대문명을이룩했다고 한다. 이곳은봄이 막 시작되 는 계절로서 계절은 있지만 기후의 변화는 없다는 것이다. 칸쿤시의 인구는 70만명이고, 현재의 온 도는 28도로서 년 평균 32도라고 하며 시차는 15 시간이란다. 국토의 면적은 1,958.201knf로서 납한 면적의 20배이며, 1521년 스페인의 침입으로 300 년간 스메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오다가 1821년 독립되었고 언어는 스페인어라는 것이다. 수도는 멕시코시티(Mexico city)이고 1905넌에 우리 민 족의 이민이 시작하여 현재 6만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며 비자는 없는 나라라고 하였다. 국교는 카톨 대만법무사엽외 51 I 回 숭 여 韓 口 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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