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2. 25. 09:00 호텔을출발하여 09:19 대통령궁 에 도착하고 내부를 구경하였다. 대통령 집무실은 2층의 오른편에 있고 왼쪽인 1, 2층 건물만 업장을 히용하고 있는데 벽면 모두에 멕시코 역사의 생활 모습을 민화로 빼곡히 그리 놓았다. 그 곳에서 나 와바로부근에 있는멕시고전교회를지휘총괄하 는 성당을 관람하는데 그 성당 건물은 1573넌에 시작하여 1813년에 완공을 봄으로서 무려 240년 이라는장구한 세월이 걸렸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 는다. 건물 외부와 내부의 조각되고 장식된 섭세한 그 모습들은 어떤 예술품도 그에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았댜 저런 홀륭한 예술품을 신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는것이 천재가 아난 이상고런 작 품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성탕과 대통령궁 앞의 광장은 쏘깔로 광장이라는데 천안문광장 다 음가는 광활한 광장이 란다. 또 그 인근에는 아즈텍 중앙 신전이 있었는데 스페인이 멕시고를 정복한 다음 이를 없애려고 땅에 묻어버렸다고 하니 고들 의 유적 파손이 그 일마나 심했는지 가히 짐작이 간다. 10: 10 그곳을 출발하여 10: 30 과달루매 성당에 이르렀댜 대형전물 4~5재가 남쪽을 항하여 반월 형으로 서 있는데 이렇게 근 규모의 성당은 처음 보았댜 내부를 돌아보니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답 계 꾸며 놓았던지 일행 모두가 절로 감탄사를 연발 한다. 11:OO 아쉬움을 안고 그곳을 나와 11:35 멕 시코 박물관에 도착했다. 박물관 입구에 기동한개 위에 사각형으로 된 대형콘크리트 물체를올리고 4방갓으로물을쏟아내리는분수대가서 있었다. 기둥 높이가 7m 건물 4각의 변은 52m, 84m나 되 며 지금은 사망하고 없지만 이 나라의 최고의 건축 설계사가 설계를 했다는 설명이다. 곁에 있는 3층 의 대형건물의 박물관에는 수많은 보물급인 진기 I 56 法務士3 월모 한 유적품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는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마야시대에 뇌수술을받은해골이 진열 되어 있어서 유심히보니 희골상단부왼쪽에직경 약3cm크기의 뼈를타원형으로절단해내고고구 멍을 금으로 감쪽같이 때워둔 것을 보고 놀래지 않 을수없었댜 고 시기에 칼이나 수술 기구가 없는 때인데 어떤 방법으로 고런 큰 뇌수술을 했었는지 도저히 의문 이 풀리지 않는것이다. 가이도의 설명에 의하면 태양의 피라미느 부근 에 강도가 가장 강한 순 흑색의 돌이 생산되는데 그 돌을 쪼갠석편을 칼로 대용한것이다 고 했다. 그 말이 입증된 것은 태양의 피라미도를 관람을 하고 나오면서 검은 돌로 마야인 모습을 조각한 길 이 20cm 크기의 조각품을 기념으로 사왔는데 어 린 손자가 차돌로 때려 버려서 떨어전 석편을보니 마치 면도날처럼날카로운것을보고그때서야뇌 수술의 의문이 풀린 것이다. 13: 00 에 박물관을 나오면서 점심을 해결하고 14:10 식당을 출발하여 두 번째 방문국인 페루를 가기 위해 멕시고 시티 비행장 (비니또후아레뜨 비 행장)을향해 떠났다.14:30 비행장에 도착하고출 국 수속을 마친 다음 페루행 비행기에 올라타고 17:14에 이륙을 했던 것이다. 경이롭고불1}사이한 잉카의 보고 페루 (Pent) 22:25 페루의 수도 리마 (Li ma) 공항에 착륙하 였댜 공항 홈에 드니 김해가 고향이라는 가이드 안건조가 기다리고 있었다. 대권도 사범이라면서 자칭 외교관 노릇까지 겸 하고 있다면서 표정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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