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법무사 4월호

PARAGUAY 놀랜 눈으로 구경을 했다. 고 곳을 출발하여 브라 절 쪽의 폭포가 연해 있는 곳에 도착하였다. 이곳 폭포는 고 전날 아르헨티 나에서 관람한 바 있고 반대편의 폭포를 가까이서 본 것이다. 참으로 장관이댜 그 아름답고 우아한 폭포를 카메 라에 담 고 나서 강물을 따라올라가면서 무수히 널려 있는 폭포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관람을 했다. 아르 헨티나 쪽에서 보던 것 보다는 조금은 덜 했지만 더 가까운 곳에서 폭포를 볼 수 있어서 이쪽에서 보는 묘미 도한 크고 웅장함을 느꼈댜 14: 10 버스로 출발하여 가는 동안 가이드의 설 명은 파라과이는 교민이 8000명이 살고 있고 이 냐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유달리 부정부패가 심하 다는 것이댜 또 절도도삽한데 붙잡히터라도죄책 감을 느끼지 않고 배가 고파서 정당하다고 주장한 다니 이해할수 없었다. 14:35에 세계에서 최대로 근 이따이프(Itaipu)수력발전소 결의 영화관에 도 착하였댜 영화내용은 이따이프 수력발전에 관한 것으로 이를 관람을 마친 후 15:20 버스로 출발하 여 발전소 아래 주자장에 하자했다. 가이트의 설명 은발전소가서 있는땅은파라과이영 인데발전소 를 건설하기 위해 파라과이는 땅을 세공하고 브라 질이 모든 시설비용 일체를 부담하되 생산된 전력 은두냐라가똑같은비율로 나누어 쓰기로합의를 하고 1975년 공사를 시작하였다고한다. 브라질은 공사비 200 억불을 투자하여 드디 어 완공을 보았 단다. 총 면적은 1,350km'이고 전체의 길이는 7.7km, 수량은 29억저 수심은 196m이며 물이 떨 어지는 높이는 112m, 시간당 발전량은 1,260만 KW로 영광원자력발전소의 6배에 달한다고 했댜 브라질이 배정받은 전력으로 브라질이 소비하는 전력의 25%을 제공하고 있고 파라과이는 배정된 전력의 5%만 겨우 사용하고 나미지 45%는 브라 질에 되판다고 한다. 현재의 발전기는 18개인데 I 66 法務士4 월모 시간당 1,400만 KW로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현 재 4개의 발전기를 추가로 공사중이며 2004넌 완 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16: oo에 고 곳을 출발하여 발전소 윗쪽 댐뚝으로 일주하여 파 라과이 국경을 넘어 브라질에 있는 식당 (Lamamma)으로 석식을 하기 위해 들였댜 이태 리식 바베큐식인 소고기, 양고기, 칠면조고기 등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종류를 쇠꼬치에 끼운채 번갈아가면서 가지고 와서 각자 의 집시에 직접 갈로 썰어준다. 이 요리는슈바스 코이며 브라질의 전통음식이라고 한다. 고와같이 우아스럽고 호화스런 대집을 받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댜 식사를 마치고 전날 투숙한 호텔로 돌아 와투숙을하였다. 3. 8. 오늘은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래쪽으로 배 를타고들어가니미리 비옷을준비하고나오란다. 08:30 호텔을 출발하였다. 가이드는 이과수국립 공원의 면적은 23,000헥타인데 브라질이 18만핵 타, 아르헨티 나가 5먄헥타라고 한다. 1917넌도에 이과수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아마촌은 신비의 세계로 이곳에는지금도 식인종이 살고 있다니 민 어지지 않는다. 세계의 큰 배 아마곤다도 이 밀림 의 나무로 건조했다는설명이다. 공원 입구에 이르자 해충을 예방하는 액체로 된 약통을매달아 놓고각자 얼굴이나팔다리의 노출 된 부분에 바르라고하여 시기는대로 하였다. 곁에 대기시켜 둔 약 20~30명이 탈수 있는 의자만 설 치된 차량에 오르니 08:50에 밀림속으로 서서히 전행해 간다. 중간에 자를 세우더니 서 있는 나무 를 가리기면서 다른 나무를죽이는 희귀한 나무라 고 설명해준다. 고 밖에 다른 밀림에서는 볼수 없 다는 몇 종류의 나무를보여주고 다시 진행하여 한 참동안을 가더니 차를 세운 다음 짚차로 갈아타라 고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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