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법무사 5월호

이러한 장황한 설명은 마침 협회장님께서 중국측과의 학술교류 등 협회 차원의 대의적 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치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게 보여 협회장님 의 의도가 그러하시다면 차제에 북경쪽의 명 문대학들이나 최고인민법원(한국의 대법원) 등에로도 신청이나 집행 등기 등 비송분야에 로의 학술교류를 확대해 나가면 1개 성의 범 위를넘는중국전체의 입법에의 참여라는궁 지도 가질 수 있고 그것은 곧 법무사에 대한 인식의 제고(중국의 율사는 변호사나 법무사 영역이 통합되어 있습니다)로까지 연결되는 것이아니겠습니까. 만약 협회장님을 비롯한 일반 회원님들도 동의하신다면 세 개 인적으로 좀 더 자세히 고 실현에 대해 알아보고 협회의 대의적 정책에 미력이나마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가지. 이 번 총선의 인천에서 우리 법무사가 선전 하고 있는데 어느 직 역에서 국회의원 한사립이고 직역 발전에 큰 역할을할수 있다는것 은익히 아는사실이지 않습니까? 신후보는 1987년께 대구에서 사무관으로 먄 나 같은 여관에서 1년을 함께 지낸 사이라 제 생각에는만약 고가당선된다면 우리 직역에 큰보탬이 될 인물임을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협회장님도 고가 당선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 법무사님들을대신하여 더 격리해주삽시오. 고리고 더 나아가 만약 고가 당선된다면 이 후 품위있고 격조높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처 우리 직역의 위상을 한단계 느높일 수 있도록 소위 싱크탱크 구성 등 협회 차원에서 지원해 줄수 있는방안도 협회장님께서 구상 해주셨으면합니다. 과거 제가 법원 재직시에는 우리 일반직의 명 예나 위성이 위축되는 사례가 있어도 누가 나서 이를문재삼지 않고그냥그냥넘어가기 에 어떤때는겁없이 법률신문등에원고기고 나 연대 서병 동 행동으로 나서기도 하였는데 (당시로서는문제될 수 있는가능성이 적지 않 았지만 김장수 법무사님 같으신 분이 대법원 에서 일반직의울이 되어 격려해주셔 큰힘이 되어 주셨습니다마는) 막상나와서 자유로운 한직업인이 되고보니혼자고민할사례나필 요가 없는데다 아예 사전에 협 회장님 이 항시 우리 직역을넓고깊은영역확대나위상제고 를 해 나가시고 있어 참으로 마음든든하게 고 리고고맙게 생각합니댜 항상 바쁘실텐데 이야기 가 길어졌습니다. 협회장님의 대내외적인 멋진 활동과 유려한 연설에 멀리서나마지지의 박수와격려를보냅 니다. 김 성 수1 법무사 "남도에서 온편시"는 시난호에 실릴 예성이였으나, 편집상의 착 오로 이번 호에 실리게 되였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대만법무사엽외 57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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