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회·사 1 쟈去꿈+" 〕 어떤 세력이 또한 어떤 힘이 선정공증인제토를 토입하여 우리법무사제토를 퇴각시키려한다 면 이제 우리는 겨루어야 합니다. 과연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를 놓고 국민의 심판을 전재로해서 겨루어 보이야합니다. 이재 우리는다른선택을할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서민들의 법률조력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촌 경히는 5천여 회원여러분, 그리고 사무직원을 포합한 3만여 법부사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업계는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일반적 인 표현으로 어렵다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고통과 고난의 시대를 맞이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모두는 화합을 전제로 단결하고 한층 더 높은 공익적 사고를 통하여 법무사제토 의 수요자이고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을 위해서 한발 더 가까이 국민의 곁으로 다가서서 실질적 인 법률조력자로서의 역할을다해야합니다. 저는우리 회원님들께서 능히 절히실 것으로굳게 믿습니다. 이로써 마흔두번째맞이한정기총회 개회인사를마치려 합니댜 오눌수상한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시를 드립니다. 특별히 법무사세도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의 공로를 저는 마음속 깊이 오대오대 간직할 것이며 우리 후배들이 기록을통하여 여러분 들을기억할수있게하겠습니다. 어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의 친근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발전 할수 있는삶을살수 있도록하나님께서 복내려 주실 수 있토록기원하는바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함께 하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고리고 직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 10 法務士6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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