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날 이 땅의 현실을 보라. 국민대디수의 반대를 부릅쓰고 행 정수도를이전하기보다는삶의 질을높힐수 있는각종복지 정책과시급 한시설등보육의질적향상한가지만이라고늘러야한다고생각하는것 온 과욕일 수 없다. 발등의 불이 떨어졌는데 물 한바가지 떠오면 될 것을 우 물을팔때까지 기다리라고 할수는 없지 아니한가? 유명무실해진 호주제마저 폐지하라느니, 부모성 복성쓰기니, 심지어 재혼부의 성 으로 양육자의 성을바꾸게 해달라고(어머니가 개가하민 몇 번이라토 자식의 성을바꾸 는것이 자식을위한것인지?재혼녀 자신을위한것인지?)목청을높이지 말고시급한 보육 정책이나고 시 설이 부족한 사실을 지 적하고 시급한 공약하냐라도 세대로 지 기라고 소리 치지 못하는 아줌마들이야말로(남녀평등이라는 용어도 싫다고 여남평등이라 표현해 야 한다는주장도 있는데 미국식으로 양성평동이라고 하면 어떨지?) 정말 이 시대에 꼭 해야할 필요한 말도 세대로 못하면서도 저만 똑똑하고 재말만 옳다고 멋대로 떠들어 대는 한심한 아줌lJ\因1야말로(절대 다수외 침목하는 슬기롭고 정의로운 이 땅의 장한 어 머니들을지칭하는것이 아니다) 구슬을쏘아 참새를잡으려는 것처럼 얻는 것이 잃는것 보다적다고보여져서 참으로막하게 여겨진다. 韓 應 洛 | 법무사(인천호I) 호. 문핵인첸회원 대만법무사엽외 61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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