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22. 수양 I 아프리가최고의 킬리만자로산을오르고아프리카 4개국을여행히다 한나절 동안을 쉬지 않고계속돌아다녔으니, 뱃 속이 허전하여서 시간을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 원접으로 되돌아 가기 위해 2층에 였는 모노레 일 역으로 올라가니 마침 발차를 하려고 손님을 싣고 있어서 함께 타고 떠난다. 약 7~8분쯤 진행 하니 종접이다. 서둘러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식당 쪽으로 가니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함께 어울 려 점심을해결했다. 셔틀버스로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집을챙기고 비스에 오른후 14:20 죠한네스 버그를 향해 출발했다. 썬시티가 아름답다 보니 아프리카를 찾은 관광객은 이곳을 의례껏 관광코 스에 포합시킨다는 것이다. 버스는 순조롭게 달려 16 :30 마침내 목적지인 죠한네스버그에 도착하니 울산이 고향이라는 아 가씨 가이드 윤혜성 이 반갑게 맞는다. 자신의 아 버지는 전북 부안군 줄포인데 6년 전에 함께 이곳 으로 이 민 와서 살고 있단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죠한네스버그는 해발 1,756m에 위치하고 있고 세계에서 금이 제일 많 이 생산되는 곳이며 다이아몬드도 다섯 번째로 생 산된다고 한다. 대중교통은 봉고차가 유일한 교통 수단이며, 흑인들만전용힌-다는것이다.16:45 면 세점에 도착하고 간단한 쇼핑을 마치고 나서 오늘 밤 묵을 호텔(Park Hyatt Johannes burg)에 도 착하니 18:OO 이다. 배정된 방에 집을옮기고 저녁 식시를하기 위해 다시 버스에 올랐다. 교포가 경영한다는 아리랑 식당으로 가서 불고기 백반으로 모처럼 식사다운 식시를 했다. 늦은 시간에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포근한 잠자리에 들었다. I 58 潟Hl 멀오 오늘은 비행기로 짐바브웨공화 국(Repubulic of Zimbabwe)의 빅 토리 °KVictori a Falls)공항으 로 가서 빅토리아 폭포와 유람선으 로 잠베지강을관람하는날이다. 호텔식딩에서 아침 식시를마치고 집을챙겨 가 지고 나와 버스로 죠한네스버그 비행장을 향해 07:40 출발하였다. 그런데 비행장으로가는 고속 도로상에 운전사의 실수로 시속 60km 지점을 80km 로 과속 운행하다가 교통경찰관의 카메라 에 찍히고만것이다. 가이드는 재빨리 지깁에서 돈을 꺼내고 있는데 고 경찰관은 벌써 열린 차문의 계단으로 올라선 댜 그 때 가이드가 남아공 지폐를 내밀자, 우리 일행들이 보는 앞에서 주저합도 없이 당연한 것처 럼 받아들고가는것이다. 그래서 일마를주었고그돈은운전사가부담하 냐고 물었더니 한화로 1만원 정도이고 운전사가 부담할 능력이 못되니 가이드 자신이 부담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통 경찰들도 같은 현성이라고 보지 만돈을주고받을때는남의눈을피해 받는데 자 국 사람도 아닌 의국인들 앞에서 간 큰 행동을 태 연히하는것을보고 놀랬다 08:18 어느덧비행장에도착된 것이다. 집을붙 이고출국수속을밟은다음비행기에올랐다. 09:59 비행기는 서서히 흡을 떠나고 10:16 이 륙을한것이냐 비행시간은약한시간반쯤걸 린단다. 시간도 아끼고 짐바브웨의 상식도 알겸 짐바브 웨에 대한 자료를 꺼내 들었다. 이 나라는 아프리 카 대륙의 동남부에 자리 잡은 내륙국으로 인구는 1,230만명으로 아프리가인이 98%를차지하고 있 고 면적 390.580km'로서 한반도의 1.언B이며, 수도 는 히 라레 (Harare), 주요 언어는 영 어 , 종교는 토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