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2. 23. 어제로서 사실상 관광이 끝났 고, 오늘은 비행기로 죠한네스버 그로다시 이동하여 홍콩을거쳐 귀국하는날이다. 처음에 인천국제공항을 떠날 때는 반달 이상을 지루해서 어떻게 보낼까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기 우에 불과했고, 장소를 바꿔가면서 특색 있는 아 름답고 새로운 관광지를 집하다 보니 그 많은 날 짜가빠르게훌쩍지나고만것이다. 아침 식사는 일찍 마쳤으나, 죠한네스버고로 가 는비행기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호텔에서그대로 머물다가 10:37에 버스로 출발을 합으로서 11시 정각에 빅토리아 비행장에 도착된 것이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한 후 12:33 홈을 벗어났고, 2분후에 이륙을 하였다. 이번방문한 4개국중짐바브웨는가장못사는 나라이지만조물주가그것을미리 알았는지 빅토 리아폭포 같은세계적인 자연 유산을줌으로서 1 년 내내 관광객이 봄비는 영광을 안도록 하여 주 었으므로 조물주에게 감시를 드려야 할 나라라고 생각된다. 기내식으로 점심을 대우고 나니 13:57 마침내 죠한네스버그 비행장에 착륙을 하였고 14:05 홈 에이르렀댜 출국수속을 필하고 지루하계 기다린 끝에드디 어홍공행 비행기에올랐다. 18:00 비행기는 서서히 흡을 떠나고 18:07 마 침내 이륙을 하였다. 오늘밤을 비행기에서 꼬박 지새고 내일 밤쯤이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 이댜 그동안 정들었던 아프리카 땅을뒤로 하고떠나 니 아쉽고 서운한 마음 고지 없지만 즐거웠던 추 억만은영원할것이다. 이 채 훈 | 법 무 사 (광주호0 대만법무사럽~ 61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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