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법무사 4월호

독 도 겁푸른파도위에잔잔히 서있는 바위섭 하나 그대 이름하여 독도 수천년 기나긴 세월속에자디찬 비바랍맞아온갖풍상겪어왔네. 그대한이서린슬품과괴로움 서러움을 그누가알랴 그대는 보왔노라. 일제의 잔인한 만행과독기 서린 눈동자 침략의 야욕과행동을 애국의 이름으로만고의 역적 쪽발이 놈들을 고발하오니 웅큼하게 숨겨 진 욕심 도적놈의 심보를 애국의 영혼들이 세계만방에 고발하오니 그들을 응징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시여. 동방의 아침의 나라조국의 동남쪽 밝은 햇살이 붉게 불들인 독도의 바위섭 이 냐라를 굽어 살펴주소서. 새들의 낙원이요. 물고기 의 용궁인 아름다운 해상의 낙토 더더욱살펴주시어 하느님 보시기에참좋은나라되게 지켜주소서. 울 낱 。 찰태 고상 한정 관 어 권답 1 의 호 근 대집 한 송 소관 어 건 액틍 소7 匡 고 캡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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