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법무사 6월호

니아가法務士여러분을포함한法院 檢察및辯護士등法팹分野에 있어서도 선전한 국의 전입을 위해 국민들이 안정된 법질서 속에서 자유와창의를 마음껏 누리고 발휘할 수 있는 법률환경조성 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法務士여러분!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불황의 여파로등기사건을 바롯한전체수임사건이 계속하여 감 소하고 있음에도 생촌을 위한 수임경쟁에 내몰린 辯護-上중에 등기나 경매 업무를 수행 히는숫자가 점자놀고 있고, 부동산중개업자들이 입찰사견 대리허용을 요구하는 등유 사직역에 의한 업무영역잠식 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찬절하고 저렴한 法律서비스를 중단없이 묵 묵하게 제공해온法務士 여러분들의 노고를다시 한번 치하합니다. 한편 치열한 경쟁에서 실아납기 위해 자칫 法曹人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무리한 행동을 함으로써 분쟁에 휘말리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쉬우므로 이 점을 유의하시 어 항상法曹人으로서의긍지를지겨주시기 바랍니다. 國民에게 奉仕하고 司法附卿淨朋률에 이바지한다는 初心으로 돌아가 법조의 한축으로 서 法曹人의 倫理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가선전국가로 진입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의 의지를 더 욱굳게 하고, 法曹의 한축으로서 法曹倫理를확고히 히는·계기가 되는한편 회원상호 간에 화합과 친목을 돈독히 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여러 가지 社會奉仕 활동에 헌신하신 공로로 오늘 표창을 받으산 受賞 者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祝賀의 말씀을드리며, 회원여러분의 건승과 대한법무 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祠碩합니다. 感콰寸합니다. I 14 潟H6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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