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법무사 6월호

수서 | 자모교 우리 부산에학교 국제사회지도자과정 동기 일행은 대만(라이대이, 화런, 야류)을 여행하기 위하여 20여. 10. 22.부터 2004. 10. 25까지 뼈 4일 일정으로 2004. 10. 22. 14DO부산 감해공항을출발하여 에만 타이페이 중정(장개석~) 공항에 15:30에 도착하연다. 대만은중국 대륙 남동쪽의푸젠성에서 1백 50km 떨어진 섬나라다. 정식 국명은 중화민 국, 수도는 타이베 이, 면적은 현반도의 6분의 1정도 이며 산이 70%를 차지하며 인구는 2천2백0"-d5만4 천여명을 헤아린다고 한다. 통화단위는 뉴타이완 달러이고 그 당시 환율은 1뉴티이완 달러에 36원 안팎이었으며 한국시간보다1시간늦다고 한다. 우리 일행은도착 즉시 시내로 이동하여 205년 전에 세워진 현지인의 신앙생활을 엿볼수 있는용 산시를관립하였다. 대만에서 가장오래된 절로화 려 하면서도독독한건축양식이눈길을끌었다. 지 붕 및 돌기등에 정교하계 조각돼 있는 인물과 용조 각도 신기했댜 절 안에는 향을 피우고 소원을 비 는 사람들로 북적 대 었으며 향냄새와 향연기로 뒤 범벅이 되어 눈이 따가워 눈물이 나올정도이고 모 기 등 곤충들이 집근하기가 어 려운 곳이였다. 그리고 용산사 근처의 현지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야시장도 돌아보았다. 산과 바디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들은 관광객들의 군침을 돌게 하 였으며 수많은 상품들이 판매되고 또 현지인들이 뱀요리를 즐겨찾는지 뱀 우리에 큰 누령 뱀들이 우 글거리고있었다. 그날은 브라더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은 국립 고궁 박물관을 관립하였다. 대민이 자링하는 국립 고궁 박뭉관에는 신기한 뭉견들이 가득했다.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중국의 역 대 황제들이 수집 한 70여만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 당 정부가 1945년 공산당에 쫓겨 대만으로 건너올 때 유물을 모두 가져왔다고 한다. 전시품들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다 볼 수가 없고 방대하기 때문에 3 개월마다 바꿔가면서 전시한다고한다. 다음은 총렬사도 구경하였는데 내전과 항일 운 동시 전시한 일시들의 영령을 모신곳으로 시간마 댜 행해지는 위병 교대식도볼꺼리였다. 다음은 타 이베이 북쪽이 기륭야류해안공원을구경하고또 양밍산 국립공원을 보고 야의 온천욕을 즐기기도 하였다. 다음날 타이베이를 벗어나 기차편으로 화리엔으 로 이동하였다. 화리엔은웅장한 자연환경을 자량 하는도시로 대리석을깔아놓은도로가 눈길을끌 었다. 화리엔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아미족 민속 촘, 쇼관람이었다. 민속촘온 그리 화려하지 않으나 포크댄스와 비슷한 동작을 주로 이루었고 아미족의 생활을 묘시하는 촘과 결혼풍습 등을 보여 주었으 며 아미족의 연예인들이 "돌아와요 부산향을 불러 관광객들과 같이 합창하고 손뻑을 치 기도 하였으며 고들이 관광객들에게 자기들의 의상을 입계하여 같 이 춤을추게 하였는데고때그곳사전사들이 번개 같이 달려와 사전을 찍어 대리석으로 만든 액지에 넣어 같이 찍은관광객에게 팔기도 하였다. 다음은 대만에서 가장 인기였는 명소 가운데 하 나인 태로각 협곡을 관람하기로 하고 고곳을 향해 갔다. 태로각협곡은침식작용에 의해서 대리석과 화깅암의 산이 강의 흐름에 따라서 깍여져 좁은 협 곡을 이룬지형으로기막힌 동양10대 절경지중하 나이며 독특한분위기를자아내었다. 현기증이 날 만큼 깊은 계곡에 솟은 기 암 절벽과 협곡 구불구불 이어지는 동굴 및 터널 대리석 층과물줄기는 탄성 대만법무사럽~ 53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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