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으로모든준비가완료되어 드디어 출빌하계 되었는데 일행은 평소 여행사 관광과 같이 마음이 들떠있지만 리드하는 나로써는 아무리 완벽하계 준 비가되었다 하더라도초행길이고 안내원 없이 찾아 가는 여행이라불안한마음에 휴대하는 여행가방과 일행의 항공권 JR패스, 호텔예약서와여러 가지 안 내 책자등 별도지침물이 많아재차점검하는등 여 러번학인해야했다. 서"'냐 1윅 13°¾.아요야 오전 09:00에 김해 국제공항청사내에 모두 집합 이완료되고친절하계도 여행사변모사장이 직접나 와출입국 신고서와일본 입국신고서 등을모두준 비히여 와서 일행의 집을 부쳐주어 많은 편리를 보 아주었다. 일행이 탑승한K시」713항공기는10:40 정각에 김 해공항을 이륙하여 12:40 에 일본 나리따 공항에 도 착하였다. 일본출입국의 절치를모두마치고나와서 일행을 잠깐 기다리게 한 다음 나는 일본 철도청 공항사무 소에 가서 일행의 여권을 받아JR>개스의 오늘부터 1 주일간사용승인을받아와서 나리따공항역에서 도 쿄역까지 가는 “스키이 라인’'편으로 갔다. 동경역에서 센다이(仙台)를 거쳐 “하찌노에(;＼戶)" 까지 가이하는데 동경역에 내려 “신간센(新軒線)" “하야대를 타야 하는데 동경역에 내 려보니 마침 오 늘이 일요일 오후라 사립이 너무 많아 해쳐가기에 어려울 정도이고 몇 번 선에서 타이하는지 분간하기 조차쉽지 않고물어보자니 역무원도잘보이지 않 았다. 2층에 일행들을 이끌고 올라가서 간신히 역무원 한 사립이 승차업무를보는창구에서 좌석표를구했 는데 담배를 피우는 열차가 필요하냐고 묻기에 무심 코 내가담배를 피우기 에 흡연석을 받았는데 나중에 I 56 潟E6일모 차를타고보니 일행 중절빈이 부인들이고 나와정 사장만담배를피우고 나머지는모두담배를피우지 아니하고 열차내 꽉 자있는 사립이 모두 담배를 피 우게 되니담배연기가 꽉차서 담배를 피우는나까지 견틸수가없었다. 견디다 못한 부인네 등 일행 6명 이 뒷열차로 옮겨 가있는데 차장이 와서표 검시를하므로내가가서 설명을 하였더 니 그렇다면 이 칸은 "고린석"으로 보 통석보다 비싼석이므로 앞차량으로 가주서야 된다 고 하며 아주 친절하계 안내까지 하여준다. 여기서 리드하는내가첫 번째 실수를하였다. 고리고 첫째 날인 오늘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도쿄”를 거쳐 아오모리(靑森)가까운 “고마까' 온천까지 열차를 갈 아타면서 강행군까지 해이하는데 점심 먹을여유가 없는 일정으로 사전계획에는 ‘‘도쿄역’’에서 도시락 을 준비하기로 하였으나 황망중에 준비 못해 열치를 타고보니 벌서 오후2시가넘어점심시간이 한참지 나 아침밥도 변변치 못하고 나와서 간단한 기내식 밖에 먹을것이 없는상태라 몹시 배가고팠다. 그러 나다행히도모두가미지의 여행이라기대에부풀어 좀참고 있다가저녁을맛있게 먹기로 하고가지고 간과자류등으로 히기를 면하고있는데 일행 중계 구가 견장하고 대식가인 정시장만 열차내에서 밀고 고마끼 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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