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무시 온천 장을풀고해가아직조금있어 일행중제일젊은이 소장을불러내어 호수가 산책을나갔더니 역시 눈이 너무 많이 쌓여 호수가에는 가깝게 들어갈 수 없고 호텔도의딴곳에 위치하여 눈 때문에 가볼만한곳이 없어도로오고말았다. 일행과 같이 “유가다’를 입고온천욕을 한다음오 후7시에 저넉밥을먹었는데 전날과같은“가이세끼 요라'였다. 처음나의계획에는지넉 식사후는밤의 겨울축제(冬祭)에 가보기로 되 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일행중 한시람인 정시장이 오늘이 생일이라추운밤 의 축제는별로재미없으니 생일축하하는겸 한잔 하는것도좋다는의견에 따라호텔로비 옆의 가계 에서 이곳특산의 정종술을사와서 축배를 하는도 중 창넘어에서 불꽃놀이 불꽃이 밤히늘을 수 놓는 관경이 보여 더욱 주기가 돋아났다. 거 기에다가 재 미있는농담이 시작되어 일행이 모두박장대소로밤 을잘보냈다. 고러나나는기대하고온일본전통악 기 인 ‘잠미센드味線)” 연주를 듣고 싶었는데 다소아 쉬움도있었다. 사1,.”냐 1위’5·iM요 .• i 아침 06:30 기상하여 욕탕가서 샤워를 하고07:00 에 호텔 ‘‘부페식’' 아침 식사후 08:30 발호텔버스로 불과 1~녓뺀 도착하는 거 리에 있는 ‘‘도외다호(十 和田湖'j'유람선승선장에도착 9시에출빌하는유람 선에 승선했다. 한겨울 인데도 우리 일행 8명외 일본 인 관광객이 여러명 타고 있다. 일본여지들도 자기 네끼리는상당히 말이 많다. 배 안이지만 내 옆에 앉은 중년여지들이 7~8명이 모여 앉아온갖이야기로웃음소리가제법크다. 이 ‘‘도오다호(十禾DE8湖'j'는 일본을 대표하는관광지로 서 국립공원으로 지 정된 전형적 인 이중식 칼데라호 로서 해발 401m의 산중에 위치한 것으로 둘레 46.2km 가장 깊은 곳은 326.Sm로 일본에서 3번째 로 큰 호수다. 가을은 물론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경관은 시시 각각 다르며 유람선은 약 1시간 에 걸쳐 연안을 돌며 전체의 경관을 돌아볼수 있다 한다. 승선한지 10여분 만에 "을여의 상(乙女의 像)''앞인 데 선내의 안내방송은 이상에 대해 설명하기를 ‘‘도 와다호’’의 신불로서 기 넘촬영의 스포트가 되어 있고 조각가이면서 시 인인 “다가무라 미 지다로’’의 최후 의 작품으로서 모델은 떠찌다로”의 애처 “지혜고’’ 부인이라고한다. 다음은"히노데노마츠(日떄JN'앞 인데 이곳은 해안의 돌출부분의 강가의 가장자리에 홀로선 소나무로 수령은 수십년 밖에 안된 것 같은 데 그모양이 우산같이 생겼다고관광객들은 사립이 손을 보아 만들었다고 하나 전혀 손이 가해지 지 아 니한 연그대로인것이라고한다. 대만법무사럽~ 61 I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