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해선각'호텔이 앞 바다에 떠 있는 ‘유지마’’와 유료낚시터를바로앞에서 바라볼수 있는곳으로 서 내가지정예약을한곳이다. 이 “아사무시온천’’은 역사가 400여 년의 전통과 바닷가 호텔에서 "무스 맨에 있는 “유지마를 배경으로 서서히 지는 저녁 노을을자랑하는온천지다. 프론터에서 방을배정받고온천탕과식당및 시간 을예약하고일행을방으로보낸다음내일은거리가 멀어 찾아가기 힘든 ‘‘고가네자끼후로후시온천’’으로 가기 때문에 여기는 기치를 여러번 갈아 타야하고 기다리지 않고짧은시간에 정확하게 타지 아니하면 해지기 전에 들어갈 수가 없다. 고래서 프론트의 직 원과 열차시간표를 펼쳐놓고환승하는 역명과 시분 을 정확하계 메모하고직원도 잘모르는 지명은 전 화를걸어 확인한다음재차시간과 역명을기재한 다음나는뒤늦계 방으로갔다. 저넉밥은시간이 아 직 한참 있어 일행과 같이 “유가디{일본사람의 욕 의)”를 입고 12층 전망대 온천탕으로 갔다. 온천지가 눈만으로 보고 오다가 이곳 바닷가 호텔 의 전망욕탕은 앞이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유지 먀’란작은섬과낚시터를바라보면서욕팅에 있다 는 것은 별천지에 있는 느낌이다. 온천은 저넉시간 을 맞추어 끝내고 저녁식사는 지난호텔과 같이 우 리들만의 다다미방에서 납자 4명과 여자 4명 이 가 아오모리설겅 운데를 사이에 두고 두줄로 앉고 음식은 ‘가이세 끼’'요리였는데 바닷가 호텔이라 싱성한 해신불로 맛있게 보이나 점심을 늦게 너무 많이 먹어 아직 배 가꺼지지 않아다먹을수가없었다. 저녁식사후 일행과 같이 시내구경이나하자고 나 왔다. 내가사전에 조시한자료에 의하면 이곳 ‘아사 무시온천”에는 이 호텔보다 역사가 450년이나 됐고 동백나무 믿에서 온천이 솟았다고 해서 이름을 “쭈 비 기관(椿館)”이 라는 일본 전통여관은 18대 주인 ‘에 비나 고이짜’ 사장은 30년을 근무한 요리사가만든 “쭈가류 해협(북해도와 아오모리 사이의 바다)”의 해 산물이 주종인 전통요리와 일본 덩치천황’이 묶고 간 곳을 지금도 보존하고 있다고 자랑한다는 곳을 예약할려고 했더니 만원이라 예약이 안돼 이 ‘해선 각’’으로 변경한 바 였는데 이곳도 보고을 것이라고 왔는데 막상 나와보니 온통 길이 얼어 붙어 미끄러 져 걸을수가없다. 나온 김에 간판을 보니 슈퍼가 있어 들어가 보니 이곳은동네의 반찬가계다. 살것도 없어그냥돌아 오고말았다. 취침시간도 아직 멀어 일행중 김사장 방에 모여 그저께 정시장 생 일파티하고 남은 일본정 종을 마시자고 의논이 되어 김시장 방으로 모두 모 였는데 먼저 어느 한시람이 우리방 보다 김시장 방 이 훨씬넓고화려하다고 하니 다른사람도또우리 아오모리역 됴 대만법무사럽~ 63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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