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법무사 6월호

수서 | 일본북 • 동북 3현(日本 北東北3縣) 유명온천과설경 여행기 도 고렇다고야단이다. 나도보니 사실 내 방보다 넓 타고 갈 일치~ 기다린다고 하며 자기는 이곳에서 게 보인다. 그래서 기분 좋은 깁시장이 한턱내야 한 다고하면서 농담으로하루밤을잘지냈다. 넥쩌냐 2원’C야 수요 .• t 아침 06시 기상온천하고 07시에 조식하고 서둘러 07:30까지 로비에 집합하였다. 오늘은 기자로 조금 장거리 여행과 기치를 여러분갈아타는 것이다. “아 사무시’'역에서 os:oo에 출빌하는 ‘마오모라'행 열 자를 타이하기 때문이다. 아침 os:oo 열치를 타고 “아오모라'역에 10:51착 “아오모라’에서 11:17발 ”가 와배(川部)" 11:56착 ‘가와베’ 13:09발 ‘‘후가우리” 15:43발 제나스” 16:25착의 순서로 분초를 어 김없 이 또 역홉으로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신경을써야 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승용차 편으로 “아사무시(凌 蟲'' 역 에 도착 차료는 별도로 구할 필요없이 JR>개스 만 세시하면 되기 때문에 그것은 편리하다. 다만 일 본철도는 지정석과자유석 또흡연석과그린석 등 으로나누어져있기에 이것만이용히꾸!된다. 08:00에 승치한 열치는 만원이 였다. 고리하여 모 두 서서가는데 앞에 앉은 젊은 사립이 자리를 양보 하여 줘서 앉기는 앉았는데 “아오모리(靑森)'까지 20여분만에 도착하므로 금방 내렸다. “아오모라’에 서는 역 내의 안내판에 의해 다음 홈으로 이동하여 “가와개(川部'로 가는 열차도 15분민에 환승하여 “가와베'까지는 11:56에 잘 도착 하였으나 이 ‘가와 배’'역에서 다음 열자가 13:09분에 출빌하므로 약 1 시간기다려야하고또 점심도먹어야하는데 처음 부터 이 시간에 점심을먹기로기획하였다. 이 ‘가외배''역은 역시라는 것이 조그마한 구명가 게 같고역무원도없다. 내리는사람도없고타는사 람도 없다. 우리 일행이 홈에서 기다리는데딱한사 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말을붙여 물어보니 우리가 I 64 潟E6일모 농치를 하는데 눈 때문에 겨울은 아무것도 할 수 없 어 이곳에서 몇 정거장 떨어전 도시에 나가노동을 하고있다고한다. 역내의 철길과 승지장만빼어 놓고는 천지가 눈에 덮혀 있다. 일행중 부인네들만 홈안의 대기실에 남 겨두고남지들이 역을나와점심 먹을곳을찾았는 데 역을나와도온통눈이요 역전앞에는집이 몇재 있으나모두눈에 덮혀 사립이 사는지 조차알수 없 고고몇 채 지난곳에조고만한가계에 있어들어가 니 주인아주머니가혼자있다. 이곳에서 빵몇 개와 음료수를사와서 점심대신 먹 었다. 예정한13:09 정각에 열차가들어와서 승차하였는 데 다행히 좌석이 많이 비 어있어 일행이 모두 창가 쪽등으로같이 앉계되었다. ‘‘후가우라’라는곳까지 는 약 2시간을 가야하고 철길은 ‘쭈가루 반도’’의 해 안선을 따라 확 트인 바다를 보고가는 열차 여행이 라기분이 좋았다. 어떤곳은작은마을에 방파제가 있어 어선들이 있고 어떤 곳은바다에 작은섭들이 점점이 서 있고 한곳은 낚시하기 좋은 곳에 한사람 이 낚시할려고 자동차를 세워 놓고 낚시 도구를 꺼 내고있다. 낚시광인나도낚시를해 보았으면하는생각이 들 었다. 그런데 시간은흘러 벌써 오후3시가넘었고 또환승해야할 역인 ‘후가우라’에는오후4시에도 착하고 또 ‘‘해나스”라는 곳까지 가야하는데 ‘‘해나 스”라는역에도 역무원이 없는역이라하고해는져 서 어두울 텐데 택시도 없으면 큰일이라 걱정이 된 다. 그래서 먼저 수를써야하겠다. 그래서 미인하지 만옆자리에앉은학생에게서통화료를줄터이니 전 화 1통 하자고 하여 우리가 갈 ‘‘후로후시(不老不死)" 온천호텔에 전회를걸어 일행8명이 ‘‘후가우라'역 에서 재나스역’'까지 가면 밤이 되어 어두운데 역무 원도없고하니불안하다그러니 갈아타지아니하고 호텔에서 차를 ‘‘후가우라'역까지 보내 달라고 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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