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 문|법무사(부산회) 趙 能 來| 기 싫어 한시간이 안되어 지 정한 지 점으로 거 의 모 였다. 나는잠깐동안평소에 사고 싶었던 책이 있어 바로옆에 있는책방으로갔다. 이 책방은규모가제 법 큰 책방인데 입구에서 안쪽까지 쌓여져 있는 책 은 만화부터 시작하여 전부가 낯이 간지러울 정도의 애로책이다. 책방안에 젊은사람나이 많은사람모 두아무부끄럼 없이책을보고있다. 나는얼른돌아 오니 일행이 책을샀느냐고묻기에 옆에부인네들이 서서보고 있기에 내가찾는 책이 없어 고냥왔다고 얼버무리고말았다. 이로써 5바 6일간의 일본 “아오무리현’’을 중심한 동,북부3현의 설경과온천 및 맛의 여행은끝맺게 되었다. 출발전 약 한달간 이곳들의 수많은 온천과 기 기묘 묘한설경과청정해역의 특산물의 맛을종합겁토하 고 골라서 제 일 좋은 곳을 선택하여 예약하고 일차 는 무제한 사용히는- ‘페스”이지만 연결되는 열자와 시간이 1분만 착오가 나도 다음 열치는 몇시간씩 걸 려야 연결되므로 잘못하면 다음호텔로 갈 수가 없 고 일본은 호텔도 철저한 예약제로 예약하지 않으면 유숙할수 없거나거리를 방황해야하기 때문에 고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그래서 출 발전 철저히 확인하고 가는 데도불안하였다. 댜 행히도일본의교 통기관은특별한 재해 없이는 시간을 지켜주어서 오늘과 같이 8명이 란 많지 않은 인원을 데 리고 부지초행 길을 무사히 다녀오게 되었음은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일행들로 부터는 좋은 구경시 겨 줘서 고맙다는 사례까지 받고 보니 비로서 안도와 가이드 없이 찾아가는 여행을 해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여행이란 언 제나 떠날때는 가슴이 들머 있으나 올때는 무언가 조금 아쉬움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이번 여행은 그 런대로 좋은 추억과 인상을 남겼고 특히 일년 중 눈 이 잘 내리지 않은부산지방에 사는우리들로서는 어쩌다가 눈이 내리면 자동차 등교통이 마비되고 보행이 어려워 사고가 다발 하는데 이곳 눈속에서 사는설국사랍들이 생활상과그중에도교통과재설 등 완벽하게 대비하여 질서정 연하게 할 것 다하면서 생활하는형태를보고많은것을느낄수있었다. 대만법무사럽~ 67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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