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희망으로온세계인이 환호하였다. 이 놀라운줄기세포 연구발표에 대히여 유독미 국의 부시 대통령은 시큰등히여 황교수의 줄기세 포연구에 반기를 들었다. 줄기세포의 연구는 결과 적으로 복제인간을 만들기 때문이란다. 물론 생명 과학의 윤리성문제는 절대 소홀히 취급할 일은 아 니다. 무릇인간생명의 탄생은오로지 신(GOD)의 영역에 속한다. 다만인간은인간질병의 치유를위 해서만 연구가 가능하다는 대전제히에서, 황교수 의 연구발표도생명공학계의 최고권위자의 이해하 에서 이루어졌고 우리나라도 생명윤리법이 새로 제정되어 생명과학의 윤리성을 강력히 보장하고 있다. 누가뭐라해도수많은난치병 환자의부풀은 꿈을꺾어서는아니 되는것이다. 황교수가 고3 당시 대학진로를 번민하고 였을 무렵 담임선생님이 황교수의 성적이 우수하므로 의대를 추천하였으나, 본인이 수의대를 선택하였 음은 고당시의 일반인의시각에서는분명 어리석 은 선택이 었을 것이다. 고러나 수의대로 진학하였 기 때문에오늘날세계인이깜짝놀랄줄기세포연 구를 하계 되 었고 이는 분명 황교수의 현명한 선택 이었다. 근시안적인 목전의 이 익에 몰두하는 현인~人) 보다 뜻을 굽히지 않고 목표를 향히여 매전하는 우 인馮人)이 전정한현인인것이다. (2) 명 (8月꾀· 암但音沼7 수반하여 작용한다. 황교수의 줄기세포 발표로 인히여 한국인이 위 상이 높아지고 있는데 반하여 한국의 청소년 천여 명이 한국인의 치부를 들어내어 세계인의 조소거 리가되었다. 그들은 국민의 의무인 병역을기피하 기 위히여 국적까지 이탈한 것이디{국적상실자중 여성은 18명뿐임으로). 그들 1,077명의 개략적 인 분석을 하면 대부분의 I 72 潟H7멀오 서울의 강남, 서초, 분당의 아파트 투기로 졸지에 부자가 된 졸부(}卒富)의 자녀들이고 일부분 고위공 직자의 자손도 있는바, 국가관이 투철하지 못한 고 들에게 고위공직을 맡김으로서 공직사회가 얼마나 혼탁했을까 추측하고도 남음이 있고, 상딩수 교육 자의자손도 있지만, 고들교육자의도덕성과윤리 성이 결여된 교육을받은사립이 사회에 나와서 사 회발전에 기 여했을리 없을 것이며 그러한 교육자 의 자손이 올바론 가정교육을 받았을리 만부하다. 초등학교 1년의 미술교과서에서 석양이 붉계 물 든 저 녁하늘에 까마귀가 3, 4마리 무리지 어 산위의 둥지로 날아드는모습을볼 수 있다. 성경구절에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할 곳이 있다라고 기솔되 어 모든 동물은 사람을 포함하여 귀소본능{歸菓本能)이 있음을 시시한다. 목전의 이익(병역기피遷- 위하여 한국국적을 때 난 그들이 언젠가는조상의 뼈가문현 고항땅이 그 리 워 졌을때 고들온 돌이킬 수 없는 후희의 눈물을 삽킬때가있을것이다. 단견紅見)으로 이팁(利貧)함은 결국 현명함이 아 닌 어리석음이 된다는 것을그들은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김 창 영 법무사(서울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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