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 심과기는같은것인가 생겨나거나滅하지도, 더하거나, 줄어들지 않는天理 입니다. 天地와함께 如如한모습그대로입니다. 따라서 죽 으면 몸은 땅에 묻혀 썩을지 라도 情神, 生氣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無形의 生氣 따뜻한 陽氣가 우리 온 몸안에 가득하고 疏通 하면 健康한 것이고 고렇지 않으면 病이 나는 埋致인 것입니 다. 따라서 心氣의 평정을 잃거나삿된 마음으로스스 로 主人노릇을 하지 못히여 妄想속에서, 是非속에서 善惡의 分別없이 살지 않는名言을 살피면서 ... 眞實元妄 妄想속에서 살면서도眞을 알게 되 면 더 이상妄想이 아닌 것이며 眞 속에서 살면서 도 眞을알지 못하면 더 이상眞이 없는것이며 是非속에서 살면서 도是非를 알지 못하면 항상是非속에서 살게 되고 是非가 없는곳에서 살면서도是非를 알게 되 면 항상是非가 없는 곳에서 살게 되고 善惡을 보지 못하면서도 善惡을 가리면 세상은시끄럽고 善惡올보면서도善惡올 가리지 않으면 세상은고요하고 善惡이 있는곳에서 살면서도 善惡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립이 衆生 善惡이 없는곳에서 살면서도 善惡이 있음을 아는 사립이 깨달은 사람 衆生들의 것을 훔쳐서 제 것으로 만들면서 깨달아가는사람이 깨달은衆生 남들이 자기 것을 훔쳐가는 것도모르면서 살아가는사립이 깨닫지 못한부처 부처들의것을훔쳐서 존경받으며살면서도 부처를 바르게 인도해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기꾼 자기의是非를보면서도 남의 是非를 보지 않으면 이는 極樂의 사람 자기의 善惡을 分別하면서도 남의善惡을分別하지 않는이는天國의사람 자기의 옳고고름을 가리면서도 남의옳고그름을가리지 않으면 이는理化의 사람 앞서가는자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사람이 뒤따라가면서도앞서가는사립이며 뛰띠라오는 자들의 부족을 통히여 배울 줄 아는 사립-01 영원히 앞서가는사립이며 이렇게 살아갈줄아는사립이 眞實의 妙法을 一讀하면서 ••• 우리모두가健康과함께震魂을高揚합시다. 김 효 배 | 법무사(청주회) I 68 潟E l0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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