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법무사 7월호

8 法務士7월호 바쁘신중에도 마흔 다섯 번째 맞이하는우리협회정기총회에전국 의 각 지역을대표하여참석해주신총회구성원여러분들과간부회원여 러분들께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특별히법무사제도의장래를위하여성원과격려를아끼지아니하시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차한성 법원행정처 차장님과 정진호 법무부차관님 그리고이진강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님, 사토준츠(佐藤純通)일본사법 서사회연합회회장님, 우리협회고문이신신학용의원님, 박병옥경실련 사무총장님, 조용근한국세무사회장님을비롯한국내외귀빈님들께저는 5,600여 회원을대표하여이 자리에계시는회원여러분들과함께정중 히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제가 지난1년간법무사제도의발전을 위하여현안문제를추진해나가 는데있어격려와충고로써이끌어주신대의원, 임원, 고문여러분께이 자리를빌려깊은사의를표하는바입니다. 존경하는총회구성원여러분! 그리고간부회원여러분! 내수경기의침체와 법률시장의개방, 온라인등기신청제도의실시, 로 스쿨제도의도입, 복잡하고다양한국민의법률수요등으로우리업계는 대내외적으로어려운상황에직면해있습니다. 우리는이러한급속한변화에상응하는자기개혁의각오로경쟁력을높이 지아니하고는법무사제도의밝은장래또한기약할수없다고할것입니다. 지금은국민에대한법률적편익제공을중심으로법무사제도의개선과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회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하 여우리의역량을한곳에모아야하는매우중요한시기라고생각됩니다. 특히법조회원들의지혜를모아우리의현안에슬기롭게대처하면서각 직역 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이해관계를적절히 반영하여 각자의 직역에 서상생의조화를이루며경쟁력을강화해나가야할때입니다. 대한법무사협회 제45회 정기총회 개회사 화합과 단결을 통하여 우리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야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 공정 환 대한법무사협회제17대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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