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법무사 5월호

오월 (五月) 아카시아꽃이 피고 앵두익어 가는오월 잎사귀에 비친햇살 연메‘브干아드네 신록에젖은초원 푸르륜이 탐스럽고 바람따라피는구름 창공에수룰놓네 배 기 오 1 법무시因웅툭부회) '국제운예신인상(詩부문) 수상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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