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법무사 5월호

대한법무사협회 11 법무사지 개선을 위한 독자 여론 설문조사 분석 5-2.‘법무사지의 컨텐츠 내용이나 편집구성 등에 (별로,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응답인원이 164명이었는바, 실무정보와 내용이 형식적이고 미흡하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다. 6.‘법무사업계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급변하면서 법무사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할 때 법무사 지가 지금보다 더 강화해야 할 측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복수 체크 가능)’라는 질문에 대하여는, 응 답인원이 1,763명이었는바, ①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정보의 제공이 37.21%로 가장 많았고, ② 법 무사업계의 직역개척 등 미래 비전 제공이 28.02%, ③ 여론 주도층과 국민들에게 법무사 직역 홍보가 15.88%, ④ 법무사들 간의 단합과 내부 통합력 제고 가 14.69%로 그 뒤를 이었다. 7.‘법무사지가 내부 기관지로서 더 보강해야 할 컨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복수 체크 가능)’라는 질문에 대 하여 응답인원이 1,580명이었는바, ① 법무사 실무정보란을 통한 전문적 정보 공유가 48.99%로 가장 많았 고, ② 업계 당면 이슈에 대한 특집 및 기획 35.44%, ③ 문화 및 교양기사 발굴에 회원 참여 7.03%, ④ 회원 미담사례 발굴이 5.76%로 그 뒤를 이었다. 8.‘법무사지에 대외홍보의 역할을 강화한다면 어떤 컨텐츠를 담아야 할까?(복수 체크 가능)’라는 질문에 대하 여 응답인원이 1,534명이었는바, ① 생활법률상담 등 시민들을 위한 법률정보 40.48%로 가장많았고, ② 업 계에 우호적인 시민단체를 발굴, 연대하는 컨텐츠 24.9%, ③ 명사 칼럼 등을 통한 사회여론 지도층과 연대 강화 17.99%, ④ 법조분야 출입기자들의 칼럼을 통한 우호적인 언론 발굴 12.78%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9.‘법무사지가 내용적인 발전을 위해 증면을 한다면 어느 정도의 분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 문에 대하여는 응답인원이 1,029명 이었는바, ① 지금 정도가 좋다가 58.6%로 가장 많았으며, ② 10쪽 정 도 증면 17.6% ③ 20쪽 정도 증면 16.4% ④ 30쪽 정도 증면 7.3%의 순으로 응답을 하였다. 10.‘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편집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하여는 응답인원이 1,016명이었는바, 필요하다 는 응답이 62.4%,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37.5%, 모르겠다는 응답이 0.1%로 나왔다. 11.‘기타 법무사지의 미래 구상에 대한 발전적인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개진해 주시기 바라는 데’대하여는 응답인원이 160명이었는바, 적극적인 개선을 바라는 응답이 많았다. 구 분 응답인원수 비율 실무정보와 내용이 형식적이고 미흡 64 39% (도움되는구체적사례, 시의적절한쟁점컨텐츠) 일반인들이 볼 내용과 지면이 부족함 14 8.50% (국민의 편에서 유익하지 않고 대중성이 없다) 홍보기능미약, 제도개선에관한논문주장이없음 12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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