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법무사 7월호

칭•찬•릴•레•이 困번째칭찬법무사 최학규 법무사가 1tlA1기 H 비무사를?〈:: kj k上 },; 이 댜 ! 전성재 법무사는 일탓년법무사’라는상호처럼 알차고성실한법무사다• 전성재 법무사(경기중앙회)는 바로 내 옆 사무실에 근무하는 젊은 법무사다. 1971 년생이니 이제 40대 초반의 팔팔한 나이다 나오는근 근 30년 가까이 나이 차이 가 나지만 오늘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전 법무사를 칭찬하려는 이유는 그가 유달리 성실하고유능한 법무사라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른 직업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로서는 법무사가 갖추어야 할 미덕 중 하나가 바로 성실함과꼼꼼함이 아닐까한다. 의뢰인의 재산권이 걸린 업무를처리하는까닭에 늘신경 율 곤두세우고 빈틈없이 일해야 하는 것이 법무사의 팔자다. 그런 검에서 전성재 법무사는 작은 사건 하나라도 빈듬없이 처리하기 위해 밤에도 사무실 불욜 밝히고 일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반백의 나로서는 부러운 점이기도 하지만, 그가 의뢰인의 입장에서 성 실히 일하는 것율보면 원로 선배로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올 때가 많다. 그의 사무실 상호는 ‘알찬 법무사’인데, 그야말로 알차게 사무실욜 운영하는 알찬 법무사다. 의뢰인이 사무실 문율열면 언제나먼저 뛰어나가고객을맞이하고깍듯하고예의 바른모습도아주맘에든다. 전 법무사는 법률전문가로 전문성과 학구적인 면을 갖추고 있어 자랑스럽다. 또, 전 법무사는 상업등기법 책을 저술한 바 있을 정도로 법률전문가로서 학구적이고 전문성욜 갖추고 있다. 그의 『상업등기법i츤 법무사들에게 실무저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들었다 바쁜 시간에 언제 공부하고 책 까지 썼는지 정말성실한사람이다. 이런 전문성을 혼자만이 아니라, 후배를 위해서나 경기중앙회에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른 법무사들욜 위해 강의로 풀어주고 있다니 또 얼마나 훌륭한가. 뿐만 아니라 대한법무사협회의 겅보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에도 밝아 앞으로 미래를 열어가는우리 업계의 동량으로서 주목해도 좋욜 것이다. 이렇게 공개적인 장에서 훌륭한후배 법무사를 칭찬하고 격려할수 있어 매우 기쁘다. 전 법무사의 건승을 빈다. 〈칭찬릴레이 현황〉 회지편집위원회 빠 오세완 빠 박태환 빠 기원섭 빠 조대익 빠 윤영복 빠 이성수 빠 유재근 빠 유학봉 빠 이기겉 빠 신흥식 빠 이천교 빠 엄덕수 빠 서정남 빠 주명식 빠 최학규 빠 진성재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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