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법무사 3월호

60 발언과제언 모바일 모두 하나로 동기화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 러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에버노트’와 ‘솜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즉 PC, 노트북, 모바일 어느 한 곳에 서 취득하게 되는 중요한 정보는 에버노트에 모아 기 록하여 둔 후에 이를 나만의 정보로 재가공을 하여 필요시 카카오스토리와 밴드에 업로드를 하여 대중 과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정보소통으로 일부 법무사들이 네이버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밴드는 기본적으로 소규모 단체의 친목 위주의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 서 우리 업계에서 사용하기는 불편하다.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분류할 수도 없고, 검색도 단순검색만 가능 하며, 게시판 식이 아니어서 우리가 업무에 사용하기 에는 아주 불편하다. 그래서 필자는 협회와 지방회가 회원 법무사를 위 하여 우리 업계에 필요한 정보소통 시스템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정보소통 프로그램 은 별도 외주 발주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발주하여 구축하면 적은 비용으로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집행부의 열린 마인드가 필요하다. 현재 네이버밴드에서 1,100여 명의 법무사들이 다 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정보소통을 하는 것을 볼 때 협회 및 지방회가 주축이 되어 전국 법무사의 정 보소통 시스템을 구현해 준다면 그 효과와 호응도는 폭발적일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지방 회와 협회가 합심하여 시스템을 구축해 주어야 한다 는 점이다. 필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에 걸쳐 이러한 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안 하여 왔었지만, 집행부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인 지 아니면 그럴 생각이 없는지 채택하지 아니하여 왔 다. 올해는 새로운 집행부도 탄생하는 만큼 전국 법 무사의 이익을 위하여 위와 같은 정보교류 시스템이 꼭 구현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란다. 다. 수평적 정보교류의 효과 위와 같은 수평적 정보교류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법무사의 공동체 의식이 강해진다. 전국 법무사들은 실무처리에 있어 많은 난관에 부 딪치게 된다. 그럴 때마다 해당 공무원에 물어 사정하 거나 주위 아는 법무사에게 물어서 처리하게 된다. 또 한 터무니없는 보정명령을 받을 때 아주 곤혹스러운 때도 많다. 이러한 애로사항 실무사례에 대하여 어떻 게 처리하였는지 게시판에 올려본다. 그러면 경험자 는 그러한 사례나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준다. 이로써 전국 법무사간 업무처리가 소통되면서 법무 사 간의 인맥을 돈독하게 한다. 더 나아가 업무생활 의 모범사례, 멘토가 되는 사례, 사회에 봉사하는 사 례 등 다양한 정보가 소통되면서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더 나아가 소통하다 보면 서로 협 력할 필요가 발생하여 공동사무실, 합동 · 법인 사무 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두 번째로, 법무사들의 경쟁력이 향상된다. 나만의 노하우 문헌 · 논문 자료인데 그냥 묻어두기 는 아까운 자료를 다른 법무사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다. 네이버의 지식인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제공자 가 자신의 노력과 상상력 및 아이디어 등으로 만들어 낸 무형자산의 재산적 가치를 보유한 지식은 우리에 수평적 정보소통

RkJQdWJsaXNoZXIy ODExN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