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법무사 12월호
『법무사』지가 2016년부터 새롭게 개편됩니다 ! 한글 제호, “생활법률 전문가” 브랜드화 등 법무사 업무 알리는 홍보기능 강화 2016년 신년호부터 『법무사』지가 새롭게 변신합니다. 그간 『법무사』지는 우리 협회에서 발간하는 유일한 매체로서, 업계를 대변하고 회원들의 소통과 정보교류에 기여하는 공식 기관지로서 역할과 국민들에게 법무 사제도를 홍보하고 널리 알리는 홍보 기능을 동시에 충족해 왔습니다. 이에 제3기 회지편집위원회에서는 2016년 새해부터 향후 『법무사』지가 두 가지 기능을 모두 포함하되, 디자인과 콘텐츠의 개편을 통해 홍보성을 보다 가미한 혁신호로 발간키로 하고, 그간 소위원회를 구성해 발간 준비를 해왔습니다. 새해부터달라지는 『법무사』지에도독자여러분들의많은관심과참여바랍니다. ⁎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고 시원해져요 ! • 여유 있는 레이아웃, 시원한 편집과 이미지 활용으로 읽기가 보다 편해집니다. • 제호 ‘法務士’가 추세에 맞게 ‘한글’로 바뀝니다. • 제호 카피가 법무사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표현한 “생활법률전문가 119년”으로 바뀝니다. • 매달 표지에 법무사의 업무영역을 이미지화한 일러스트가 들어갑니다. ⁎ 콘텐츠가 보다 실속 있고 다양해져요! • 법무사 브랜드 “생활법률 전문가”에 걸맞는 ‘생활법률’ 관련 콘텐츠가 많아집니다. (ex. 「출생부터 상속까지, 고마워요 생활법률」, 「생활판례 보따리」 등) • 법무사의 역사와 하는 일, 업계 현황 등 법무사 홍보를 위한 지면이 다양해집니다. (ex. 「법무사 119년, 그때 그 시절」, 「법무사가 하는 일」, 「한눈에 보는 법무사」, 「내가 만난 법무사」 등) • 업계 안팎의 이슈 메이커를 찾아 궁금한 점을 직접 들어보는 “인터뷰” 지면이 신설됩니다. • 법무사를 위한 지식정보란인 ‘법무사 실무광장’이 보다 실무 중심의 정보로 개편됩니다. • 컬러 지면이 8페이지 늘어나 쉬어가는 페이지로서 ‘생활면’이 신설됩니다. • 협회에 공식 질의된 내용과 협회의 답변을 공유하는 ‘법무현장 Q&A'란이 신설됩니다. • 이밖에도 최신 법령에 대한 소개와 법무사의 해설을 가미한 ‘주목할 만한 법령’, 다양한 입법동향과 업계동향, 법무사들의 목소리를 담은 ‘이슈 발언대’ 등 기존에 있던 면들이 보다 다채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선을 보입니다. 「법무사」지 혁신호, 무엇이 달라지나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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