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법무사 10월호

법무 뉴스 • 업계동향 52 서울중앙회는 앞으로도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적극 참여해 서울중앙회 의 공식 공익행사로서 더욱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중앙회는 이날 행사장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여 시민 대상의 무료법률상담 봉사도 펼쳤다. 부산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독거노인 성금 및 장애인복지관에 쌀 기탁! 부산지방법무사회(회장 정성구) 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 된 이웃을 찾아 온정을 베풀었다. 9월 7일에는 거제1동 주민자치센 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20명에게 추석 제수비용 각 10만 원 씩 총 200만 원의 성금(지역경제활성 화 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을 전달하였으며, 9월 9일에는 동구장애 인복지관을 찾아 쌀 620kg을 기탁하 고,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봉사도 실시 하였다. 가한 유명 캠페인 행사다. 서울중앙회는 지난 2009년부터 공 식 후원단체로 참가하기 시작해 올해 로 8년째 꾸준히 후원단체로서 인적· 물적 지원을 해오면서 밤길걷기 행사 가 오늘날과 같은 대형 캠페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이번 2016 캠페인에서는 서 울중앙회 이남철 회장을 비롯해 서울 중앙회장을 역임했던 노용성 대한법 무사협회장과 노명자 전국여성법무사 회장이 대회 운영위원회의 고문을, 한 국생명의전화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 는 오세완 법무사와 경기중앙회 박재 승 법무사가 실무대회장을, 대한법무 사협회 전 편집주간인 송태호 법무사 가 대외협력위원장을 맡는 등 다수의 법무사들이 캠페인의 실무운영주체 로 참여해 공공영역에서의 법무사의 위상을 널리 알려내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이남 철) 가 올해에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지난 9월 2일 오후 6시 30분, 여의 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2016 생명 사랑 밤길걷기’ 행사에 서울중앙회 소 속 법무사 130여 명이 참가해 여의도 계절광장을 기점으로 5km 구간을 시 민들과 함께 걸으며 생명사랑의 소중 함을 알렸다.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매년 ‘세계자 살예방의 날’(9.10.)을 맞아 서울, 인 천, 대전, 대구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5km, 10km. 30km 코스의 캄캄한 밤길을 걸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 전화’가 2006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해 올해로 11년간 18만3000여 명의 시민이 참 서울중앙회, ‘2016 생명사랑 밤길걷기’ 실무운영 및 단체 후원 “생명의 소중함” 알리는 법무사들의 밤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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