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디 가제요? 화병 고쳐준 우리 법무사님 옥수수드리러 가요!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살고 있는 이 씨 할머니는 지난여릉, 약장수에 속아 백만 원이 넘는 가짜 약을 샀다가 분쟁이 생겨 기초노령연금 통장을 압류당했습니다 이 일로아들과싸우고시릉시음속앓이물하다 분면증에 화병까지 얻었던 할머니는 은평구청 산하 신사복지관어k1 공익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압류금지채권의 법위변경 신청을하고, 압류금지통장을만들었습니다 얼마 후 압류취소명령이 내려져 연금을 되찾게 되자 할머니의 화병도 사라졌습니다 ”의사도 못 고치는 화병을 법무사 덕분에 고쳤다”며 기뻐하던 할머니는 그때부터 동네 어귀에있는법무사사무실을그냥지나치지 못하고 삶은 옥수수며 감자, 고구마를 가져다수시온 합니다 오늘도 응암동 작은 동네의 법무사 사무실은 고소한 옥수수 냄새로 가득하겠네요 @霜:전"" • 이 이야기는 강채원 법무사의 실재 사례률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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