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보다 강한 사랑 유창선 작가·인문학 강사 분노는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지만, 분노 그 자체가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비로소 지속가능하게 달라질 수 있다. 문화의 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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