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가을은 깊어가고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며 겨울의 입구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려준다. 절기의 변화는 무상하다. 국회에 계류 중인 「법무사법」과 「부동산등기법」 개정안에도 이 변화의 기운이 미치 기를 바란다. 사진은 지난 10.20. 강원 설악산 국립공원의 천불동 계곡 구간을 산행하며 단풍을 감상하는 등산객들 의 모습. <편집부> <사진 : 연합뉴스> 7 법무사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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