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사 기 피해가 지속 적으로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이남철) 는 서울시와 협 력해 서울지역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한 법률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 이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전월세 보증금 지원센터’를 오는 2월 중 전세사기 법률서비 스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시 전월세 종 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할 계획을 세우고, 우리 협회에 협조를 요청해 왔다. 이에 우리 협회는 서울지역 법무사를 중 심으로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법률지 원서비스 공익법무사단’을 구성, 총 40명의 공익법무사를 서울시에 추천하고, 지난 1.27. (금) 16:00, 법무 사회관 연수원 강의실에서 오 리엔테이션을 실 시했다. 위 공익법무 사들은 임차권 등기명령 등 등 기 관련 법령과 제도 등을 상담할 예정으로, 2월 센터 가동과 함께 1일 1회 3시간, 3개 팀이 돌아가며 1명씩 센터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남철 협회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에 이어 서울시와도 협력하여 전세사 기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HUG에 이어 서울시민들도 법무사의 상담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그간의 경험과 전문 성을 최대한 발휘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 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법률서비스 지원 공익법무사단 구성 서울지역 법무사 40명, 서울시민 전세피해 지원한다 회무 보고 내부 활동 보고 법무사연수원 운영위원회 심사소위원회 개최 (1.4.) - 10:10 법무사회관 7층 소회의실 - 회원연수 이수 여부 심의 및 조치(안) 등 협의 ●●●● 2022회계연도 제5회 공제사업위원회 개최(1.4.) - 10:30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 - 공제금 지급에 관한 협의 등 논의 ●●●● 2022회계연도 제2회 법무사연수원 운영위원회 개최(1.4.) - 11:00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 - 2023년도 등록전연수 기본계획 수립, 회원 연 수 이수 여부 심의 및 조치(안) 등 협의 kabl+now 협회는 지금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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