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정기총회 참석(4.25.) 4.25.(금)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 최된 제36차 한국공인노무사회 정기총회 에 이강천 협회장이 내빈으로 초청되어 참석했다. 법률과 노무의 접점에서 발생 하는 실무적 연대 필요성이 공유된 자리 로, 향후 법무사와 노무사 간 협업 가능성 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기 내일법무사학교 개교식 축사(4.19.) 지난 4.19.(토)에는 법무사회관 연수원 강의실에서 개최된 ‘제2기 내일법무사학 교’ 개교식에 참석해 신입 법무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축사에서 이강천 협회장은 “내일법무 사학교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법 무사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 회”라고 평가하며, “한국시험법무사회와 협력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전문성 강 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답방 및 협약사항 이행 점검(4.28.) 4.28.(월)에는 지난 3월 농ㆍ어민을 위 한 토지, 어업 보상 등 공익사업 관련 보 수기준 협약을 체결했던 전남 나주 소재 한국농어촌공사를 답방했다. 이강천 협 회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공익사업에서 법무사의 위임사무에 대한 협약의 이행 사황을 점검하고, “농민의 부담을 줄이고, 일관된 기준을 통해 신뢰받는 협약 파트 너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답 방에는 김정실 전문위원도 함께했다. 민주당 박범계·김용민 국회의원실 방문 (4.9., 4.17.) 지난 4.9.(수)과 4.17.(목)에는 더불어민 주당 박범계·김용민 국회의원실을 각각 방 문해, 사법보좌관 업무의 대리를 명문화하 는 「법무사법」 개정안 발의와 관련한 협조 를 요청했다. 이강천 협회장은 “법무사는 이미 실무 현장에서 사법보좌관이 수행하 던 업무들을 다루고 있다”며, “이를 법적으 로 명확히 규정하는 것은 국민의 법률 접 근성을 높이고 법익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민 의 원실 방문에는 김태영 상근부협회장과 금 동선·김정실 전문위원도 함께했다. 경실련 후원회 참석 등 대외협력 및 입법 활동 전개 법무사의 공적 역할 강조, 「법무사법」 개정 협조 요청 한국시험법무사회 청계산 플로깅 참석(4.12.) 대한법무사협회는 지난 4.12.(토), 청계산 일대에서 한국시험 법무사회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상반기 법무사 플로깅’ 봉사 활동에 참석했다. 이강천 협회장은 한국시험법무사회 소속 법무 사 30여 명과 함께 산행을 겸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법 무사의 사회적 책임은 법률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을 돌 보는 데까지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실련 봄 후원회 참석(4.22.) 지난 4.22.(화)에는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2025 경실련 봄 후원회’에 참석했다. 이강천 협회장은 정의로운 시장경제와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 는 시민사회 활동에 공감의 뜻을 전하며, 법무사도 공익적 법률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당일 후원회에는 정경국·정정훈 전문위원도 함께했다. 81 2025. 05. May Vol.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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