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법무사 4월호

09 2026. 4. April Vol. 706 법무사의 “길” 6. 현재 주력 업무 분야 법인등기, 부동산등기(상속, 증여), 개인회생·파산 업무 7. 사무실 운영 상황 서초동에 위치한 합동사무소 소속 취업 법무사로, 훌륭하고 멋진 여성 법무사님 두 분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8.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첫 개인회생 사건. 가장 관심 있었던 분야였고, 직접 접수하고자 대표 법무사님께 많은 것을 여쭤보고 관 련 서적과 선례를 찾아보며 고군분투했던 기억 9. 의뢰인이 고마울 때 & 서운할 때 (고마울 때) 안내해 드린 구비서류와 날인서류를 완 벽하게 준비해 오셨을 때 (서운할 때) 정말 열심히 설명했음에도 미비한 서류 준비로 마감기한에 임박해 겨우 접수할 때 10. 아직 어렵게 느껴지는 업무 아직은 모든 업무가 어렵고 새롭게 느껴져요. 그중 에서도 취득세 등 세금 관련 업무와 개인회생 및 파 산 업무가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11. 보통의 하루 일과 아침 6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 8시 40분쯤 사무실 도착, (업무업무업무…) 저녁 7시 반쯤 귀가, 간단히 식사를 마친 후 강아지들과의 산책 혹은 스트레칭으 로 하루 마무리 12. 업무에서 AI 활용 정도 처음에는 챗GPT를 사용했으나 오류가 많아 요즘은 제미나이나 엘박스 주로 활용. 상속등기 시 제적등 본에 적힌 어려운 한자 번역은 제미나이에게 맡기 고, 민사소송 업무는 엘박스로 서류의 완성도 높임. “나”라는 법무사 1. 한 줄 자기소개 2001년생,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신입 법무사. 현 재 서울중앙회 소속으로 시험 30기 2. 법무사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 동국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먼 저 취득. 이후 진로 고민하다 법무사의 매력을 발견, 졸업 후 1년 만에 감사하게도 합격의 기쁨을 누림. 3. 법무사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 또래 친구들은 주로 법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 해했고, 주변 어른들은 로스쿨 대신 법무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4. 합격 소식을 듣고 맨 먼저 떠올린 사람 단연 부모님. 합격 소식을 보자마자 맨 먼저 연락을 드렸는데, “당연히 붙을 줄 알았다”며 울먹거리시던 모습에 저 또한 큰 감동을 받아 함께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5. 법무사가 되었음을 실감한 순간 협회에 등록 후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러 갔을 때. 그 순간부터는 ‘법무사 이서윤’의 시간이 시작되 니까.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청춘불패 2030 법무사 릴레이 기획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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