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법무사 7월호

19 2026. 7. July Vol. 709 27.내가 생각하는 법무사업계의 미래, 한 줄 전망 과거에도, 현재도 쉬운 상황은 없고, 미래에도 마찬 가지일 것이나, 분명한 것은 어떤 상황(AI 혹은 변호 사 수 폭증)에서도 항상 기회는 있고,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28. 법무사업계, 이것만은 꼭 바뀌었으면 한다! ‘서민의 법률전문가’라는 표현이 아쉽습니다. 법무사 는 자산가와 기업을 대상으로도 충분히 전문적인 서 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아우르는 슬로건 도 만들면 좋겠어요. 29.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달성하고 싶은 계획 체중이 늘어 작년 9월부터 매월 0.5kg씩 감량 중인 데, 연말까지 계속 이 추세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30. 다음 릴레이 주자는? 추천사 한마디 서울중앙회 소속 오은철 법무사. 예전에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나랑 동갑이라 친근감이 간다. 청춘불패 2030 법무사 릴레이 기획 연재 법무사의 “현실” 21. 요즘 가장 만족스러웠던 사건 강제집행 의뢰를 받아 판결문을 보니, 피고 송달영 수인이 바로 나(깜놀). 생각해보니 예전 피고 쪽에서 ‘시간끌기용’으로 의뢰했던 사건이었고, 원고는 그 사 실도 모른 채 나에게 연락했던 것. 피고는 강남에 빌딩까지 있어 강제집행을 피하기 어 려운 상황이었기에, 직접 피고에게 전화해 압류 예정 사실을 알리며 순순히 변제할 것을 권유했고, 하루 만에 미수금 해결. 의뢰인은 “법무사님 최고!”를 외쳤 고, 지금도 열심히 나를 홍보하고 다니십니다. 22. “법무사”를 모르는 사람에게 딱 10초 안 설명 법률 사건의 허브 역할을 하는 전문가. 저평가 되어 있으니 저점 매수하세요! 23. 내가 직접 겪어본 ‘2030 법무사’의 장점 & 단점 장점은 신속하고 의사소통이 잘 된다며 의뢰인들이 편안해 한다는 것. 단점은 이 나이에도 여전히 사무 원으로 보는 분들이 종종 있다는 것 24. 2030 법무사 선배로서 ‘업무 노하우’ 하나 공개 애초에 보수표상 금액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여기 고, 스스로 낮춰 안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저 가광고와 덤핑 경쟁, 어려운 시장이 만든 현실이지 만, 반대로 높은 보수를 지불하려는 의뢰인도 분명 있어요. 그 순간을 알아채지 못하고 지레 낮은 금액 을 제안하는 실수를 피해야 합니다. 법무사는 고급 인력입니다. 100% 가산도 하고, 대신 최고의 서비 스로 보답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5. 초보 시절로 돌아간다면 돌이키고 싶은 실수나 오류 필요 서류를 잘못 안내하거나 실수를 해서 혼자 전 전긍긍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솔 직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이 가장 멋진 길이었습니다. 26. 법무사로서 이루고 싶은 최대치의 목표 대한법무사협회장. 농담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만 살다 보니 법무사로서 목표를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진지하게 성찰해볼게요.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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