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법무사 2월호

:- ] 86 法務士2일오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여러 회원님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혼탁해진 이 나라와 이 민:이 하 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정의를 사랑하 는 복된 다라와 이 민족이 되기를 간구합 니댜 정말 온 백성과 우리 업계가 행복해 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영좋겠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라는 것이 과연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여러분은 지금 다른 사랍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 삽람이라면 정말 행복할거야 하고-생각하는지도모릅니댜 그러나 월고 보면 그 사랍도 그렇게 행복 하지만은않을것입니댜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여건이 아닌 어떤 ’ ’ 'I,. 다른 여건 곧 내가 이상적으로 어떠한 여 견에 들어가면 행복해질 것인라고 생각해 . - 봅니다. 가난한 때에 부하기틀 바랍니다. 부자가 되면 모든 문제가 다해결되고 당 • 장 행복해질 것만 같습니다. 공부하는 학 생들은 대학에 입학만 하면 아무 소원도 없을것이라고생각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럽 어딘가 다른 r • 곳에 있는 행복이 내게도 다가와 주기를 Ll 바라며 리다립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적 안정, 물질적 풍요, 사업의 성공, 건강 장 수 혹은 명예 지위등을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런 것들이대 앞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 는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여건들이 나를행복하게 해주지는떳한다는사실입 니다. 행복의 조건은 환경 이나 여건에 있는 것 이 아니라 내 자산에게 있습니다. 그러므 로 어떠한 여건속에서도 행복한 사람이 된 다는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복에 대해서 생각할 때 두가지 개 넘을r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하나는 복된 환경 혹은 여건입니다 그리 F 고 묘 하나는 복된 사람 곧 복자(福者)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 개념을 운명히 정리하여 喜을 ;]해해야 하는 것 입니다. - '- 이계 쉬운 예를 한번 들어보고자 합니다 . ..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댜 이 사랍은 겨울 b 에 대해서 이렇게 최말합니다. 나는 겨울이 좋다 흰 눈을 볼 수도 있고 사람뭍 강하고 진지하계 만들어 주니 겨울이 좋다 덩이 오면 또 이렇게 말합니다.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따뜻하니 봄은 봄대로 좋다 여름 가을에 대해서도 물어 봅시다. 초목 이 우거지고 활기에 넘치는 여름은 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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