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_._. ■- • - • ?·- • ... . . 썩 나오지 않도록 하라는 환경보호에 대한 말씀을 2천년전에 예수께서 선포하셨던 것 이댜 2. 주일예배가 끝나면 교우들이 짝지어 교희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고 식사시에 어느 교우는 밥고 릇이나 국그릇에 밥알하나 납기 지 않고 깨 끗하게 고릇을 비우는 분을 보게 된다. 고 런 분은 가난한 사람이 아니고 사희적으로 도 상당히 명망이 있는 분이시다. 고처럼 깨끗하게 식사 고릇을 비우기 때문에 하나 님께서는 그 깨끗한 고릇에 복을 듬복담아 주시지 않나생각되기도하며, 그러한 분에 겐마음속으로부터 경의를표하게 된다. 기아선상에서 혀덕이는 북한 동포나 아 프리카 난민은 굶주려서 눈빛이 몽롱하고 뼈만 납은 찹경을 간혹 TV에서 보게된다. ’ 고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보리고개를 해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 않 을 수 없다. 우리도 보리고개 당,시를 되새 겨서 식생활에서 음식물찌꺼기를 버리지 않도록 주위사람에게 항상 주의를 환기시 켜안 할「일이다.F오늘도 예수님께서는 ‘‘납 - , 은 조각을 거두업 머리는 것이 없게 하라” ` 고 힘주어 우리에게 말씀하고 겨「시기 때문 l 영 | t이 에 | 세 | 01 I 이다. 3. 푸른 공원의 산책길에는 드문드문 벤 치가 놓여 있다. 길을 걷다가 다리가 아프 거나, 주변의 고요속에 잡기고 싶은 사람은 벤치에 앉아서 쉬고고리고사색하고고리 고 조용히 떠나간다. 벤치에 앉아서 쉬고 간 빈자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 휴 식공간에 휴지라던가 빈캔 등의 쓰레기가 없이 정결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나고네 인생길을 걷는 중에 거 쳐 간 곳곳마다 삶의 쓰레기가 많이 납아서, 뒤에 오는 사랍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폐가 되지 않도록 홈없고 티없는 삶을 산다는게 그다지 손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뒤에 걸어오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도록 나고네 여정(jj茂程)을 깨끗이 걸어가 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오늘도 손모아 기 도한다.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만법무사임회 69 I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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