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 會長團에 거는 期待" 5월 들어 서울희를 비롯한 몇 지방희 會長 團選擧는끝나고새會長團이 出机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하여 好 奇心과 期待를 갖는다. 새로운 것은 참신하고 낡은 것과는 다른 어떤 면이 있다고 여겨 그에 가치를부여한다. 그런데 우리는 새로 들어섰던 과거 政權이나 어떤 公共團體도 그 출법 초기에는 奉仕와 改 革을 외치며 의욕을 보였지만 차차 정신적 해 이에빠져 어느새 개혁정신은되색하고 無事安 逸에 安住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결과는 기대가실망으로 변했던 경험을갖고 있다. 이제 새 會長團은會員들에게 고 같은失望 을 경험하게 해서는 안되므로 선거 때 다집했 던공약의 실천에 최선을다해야한다. 여기서 서울회장으로 출마했던 세 분의 公約 事項을한번 되새겨 보는것도 침체된 우리 업 계에 활력소로서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며 또 서울희 뿐 아니라 다른 지방회에도 他山之石 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要約 정리해보고 나름의 意見도 제시하고자 한다. 1.같은 公約事項으로 가. 職域守護와 業務領域의 확대 - 1 86 法務士6일포 • 법무사의 고유 업무인 등기 업무에 대한 변호사, 중개사 등에 의한 직 역 침범행 위에 강력 대웅 • 소액사건에 대한소송대리권, 경매사건 의 입찰대리권 실현 및 부동산경매사법 입법 저지 나. 經營革新에 대하여 • 예산집행을 투명하게 하고 不要不急한 예산의절약 • 과감한기구개편 • 업무의 전산화와인터넷서비스 다.會員 福祗事業으로 • 연로회원의 복지대책 수립 • 연로금과축의금의 적정액 인상 2. 기타公約事項으로 • 법무사 계도개선을 위한 제도발전 기획단 운영 • 협화장의 직선제 추진 • 법무사가 소지하고 있는 세무사, 공인중 개사등자격자의 겸업 추진 • 불합리한세법 개정 추진 • 법무사 및 사무원에 대한 무료 컴퓨터교 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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