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법무사 7월호

란 자는 화장실 구조에 관련한 역사를 기술 한것과같다는망언을서슴치 않았다. 더 가관인 것은 한국의 학자들은 학력이 부 족하다는 등 함부로자존심까지 뭉기고 있다. 고들이 내정간섭이라는 이유로 피해당사 자인 우리 의 당연한 요구마저 일축하고 있는 그들은 하직도--,. 고때처럼 노 . _ 한날. 타릭jj;, . 7 `J `-』 수 있었던고들에거戶1 됴댜리 - ...--· 편협한 독》과 횡포간 되살아다고 있욤울 흔히 아픈 경험이 있어야만이 납을 이해할 수있다고했꿈 고런데 그들에게는 불행하계도 근대 일백 여년간 이웃을 약탈하고 유린했던 후안무치 의 역사밖에 없었다. 실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마저 부인하고 있 는 그들은 오로지 대제국의 성취 그것만이 회심의 승부수로삼고있을뿐이다. 이 런 그들에게 의로운 호소가 들릴리 없고 I 영 | t이 에 | 세 | 01 I 감화를통한설득에도밀릴리 없다. 역사의 건망증으로 호도하고 나선 자폐적 역사인식론자들의 광대놀이를 보면서 우리 는 과연 무엇을 기 대할 수 있겠는가? 한편 최근에 와서는 우리들의 손을 들어주 리 라 확신했던 맹방마저 이 정당한 분노에 희의적이었던 실용적 갈등까지를 경험하게 ’ 一, - m 됐댜 국제사회의 현실이 이 도한 일마나 냉 n - 시해야겔다. 건강한분노는힘이 당다. 지난 날의 청산이 제대로 l 때문에 분노와 갈등이 증폭 는 석실을_강도높게 환기시 모멸로 내몰릴 까닭이 없다. - 계와 민간단체가주도가 되 늘. 어서 세계 양식에 부단히 폴무질을 하여 힘 . - - 있는 전실한 행진을보여주자 그리고 우리가 일마나 업청난 지력을가진 민족인가를 일깨 위주자. 민 영 규 1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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